1 원래 의식없는 환자 가슴 꼬집니ㅠ 18

2 이거 출근룩 가능? 40 28

3 부자 사모님들 스타일 진짜 다 똑같은듯.. 7

4 엄마 말기암 투병할때 혈육이 병원에서 기절해서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3

5 난 내가 예뻐서 쳐다보는줄 알았는데 아닌걸 오늘 깨닳음

6 20대 후반 익들 옷 한벌에 30-40씩 하는거 사? 8

7 말랐는데 가슴 큰 애들은 세금 3배 내라... 8

8 내 여름 교복 바지 샀다,,,, 7

9 근데 애초에 귀여우면서 이쁘고 잘생기기가 힘든게 2

10 내가 만들었어 어때!? 3

11 한국은행 다닌다고 하면 어느정도로 쳐줘? 10

12 니네도 남미새 ? 시절 있었니? 12

13 ㅇㄴ...서울왜비와..? 1

14 눈물나는 현충일 한줄시 ㅠㅠ 1

15 비행기탈때 테이크아웃 음료 마시던거 들고 타도 돼..? 6

16 봉사하니까 생각났는데 요즘 중고등학교는

17 엄마가 다낭 놀러갔는데 연락이 안 돼 1

18 사회생활이니깐 그냥 웃으면서 인사

19 스스로 허상있고 그거에 얽매이는데 이건 현실적으로 활동해야만 풀리는 것들인데

20 복권방에서 스피또 10만원어치 샀다가 주인이 가게 밖까지 따라나와서 잔소리함...🙃🙃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