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지나가듯 말한거 알아서 사주는거지?
만약에 애인이 '생일인데 뭐 사고싶은거 있으면 사줄게' 이렇게 하는건 되게 별로인가??
그렇게 직접 물어보는거는 막 본인을 위한 선물을 사기 위해 고민한 시간 노력의 흔적 이런걸 본다 이런사람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