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엄마가 가게 차리느라 2천 정도 빚이 있는데 그걸 갚을 생각이 없어 중요한 건 대출 문제때문에 내 명의로 가게 차린 건데 코로나로 가게 망하고 설상가상 이사까지 오느라 가게를 옮기려면 빚까지 더 얹게 되니까 그냥 가게에서 자던 뭘하던 옮기지말고 가게를 하자 해도 지금 빚 있는 거에 딱히 별 스트레스 안 받는 거 같아 그냥 가게로는 한 달에 20-30만원 벌고 따로 알바도 좀 하면 한 달에 100만원 정도 벌면 되지 않겠나.. 이러시는데 한 달에 100만원으로 어떻게 생활해.. 100만원이면 진짜 입에 풀칠 가능한 정도지 그럼 빚은 언제 갚고 난 20대 초반이라 돈 들어갈 곳도 많은데 진짜 말이 안 통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 그냥 빚 갚을 생각이 없는 거 같아 멋모르고 내 명의 빌려줬다가 20대에 내가 하지도 않는 가게에 발 묶여서 스트레스성 신경통까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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