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뭔 상관이야 그냥 남 아님..? 가난해서 알바한 돈으로 자기 생활비 교통비 식비 다 해결하는 대학생이 남는 돈으로 애플워치 하나 샀다는 글에 가난한데 웬 사치냐 하면서 오지랖 부리고 훈계하던 반응들이 갑자기 생각나네.. 대체 왜?? 난 가난한데 공교롭게도 물욕 하나도 없는 집순이라 알바 월급이 그냥 늘 남아돌거든 근데 내가 만약 갑자기 물욕이 솟아나서 남는 돈으로 비싼 물건을 덜컥 사버리면 그건 내가 철 없다고 욕 먹어야 할 일인가? 식비 생활비 다 해결하고 남는 돈으로 산건데도..? 가난해도 착실히 벌어 해결하는 사람 있고 안 그런 사람 있는거고.. 설사 안 그런 사람들이 사치를 부린다고 해도 자기네들한테 피해준 것도 없고 뭐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사람들은 참 남의 집안 사정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단 가난하면 무조건 필요한 생필품만 사야하고 다 아껴야하고 조금만 비싼거 사면 철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급식카드 발급받을 정도로 가난한 아동들이 어쩌다 한번 어디 비싼 식당에서 비싼거 사먹었다고 욕하는 사람들 정말 많더라 대체 왜..? 가난하면 무조건 저렴한 것만 사먹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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