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학교별 명대사 뭐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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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개인적으로 카라스노
“패배는 지금 가진 힘의 인식이 될 순 있어도 약하다는 증명은 아니야. 여기서 끝나지 않아. 앞으로도 뭐든지 할 수 있어.”
애들은 아니고 타케쨩이 한 말이긴한데 저 앞으로 모든 할 수 있다 라는 말이 카라스노 분위기에 맞는거 생각…!

[닝겐2]

네코마 : 우리들은 혈액이다 막힘없이 흘러라
후쿠로다니 : 이제 그만 평범한 에이스가 될래 + 세상아 우리 에이스를 봐줘

[닝겐3]

이나리 - 어제를 지켜서 내일 뭐가 될 수 있지?
/ 오늘은 뭘하지?

[닝겐4]

222222 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

[닝겐5]

안녕 나의 낙원 진짜
대사 자체만 보면 그닥 멋지진 않은데
텐도한태 대입해서 그 분위기 그대로 보면...
맴찢이야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