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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3
이 글은 4년 전 (2021/10/25) 게시물이에요
직장 다니고 있는데 

퇴근하면 공부하고 주말에 풀공부할 

계획인데 내년 22년 수능에  

3등급 불가능 할까..?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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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계획대로만 하면 3등급 개껌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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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평일엔 3-4시간
주말엔 풀공부 할수 있는데
이런 시간에도 가능할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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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시간적으론 충분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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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공부 언제 시작할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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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이미 시작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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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시간 충분해요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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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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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실업계였어서
목표 높게 잡은거야 내 기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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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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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인서울을 목표로 잡고 있는게
아니라
2-3년 길게 잡고 있어서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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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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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1년안에 3등급으로
올려놓고
더 높은 목표를 세울려고
꿈이 있어서
직장 다니면서도
굳이 안해도 되는데
하는거거든
그게 잘된다면
좋겠다 ㅋㅋ..
2-3년동안
3등급이 아니라
1년안에 짧고 굵게
내가 성적을 올릴수 있다면
더 열심히 해서 1등급도
받아보고 싶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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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인
와 근데 나랑 상황
똑같다
나도 지금 중등수학
부터 다시 공부하는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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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3등급은 완전가능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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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평일엔 3-4시간
주말엔 풀공부 할수 있는데
이런 시간에도 가능할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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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딴짓 안하고 순 공부시간만 그정도면 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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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오 ㅠㅠㅠㅠㅠㅠㅠ
열심히 해볼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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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3등급은 6개월이면 충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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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 진짜로..?
내가 고딩때 6등급이였어서
내 기준으로는 꿈의 등급이어서
저렇게 목표 잡았거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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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목표가 3등급인거면 지금 쫌 노베같은데 가능은 하지만 노력은 오지게해야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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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 맞아 노베이스에서 목표 3등급잡은거거든 ㅠㅠㅠㅠ ....
제발 내년 수능에서 올 3나왔으면 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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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문과야 이과야? 직장 다니는 나이면 노베일거고 공부시간이ㅜ많아 보이진 않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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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이과..!
많진 않아 그래서 걱정이야
그렇다고 직장을 때려치면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니까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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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기본 머리+국영수 같은 주요과목 베이스 수준 이런게 다 사람마다 달라서 모르긴 한데
직장 다니면서 매일 3-4시간씩 하는게 힘들걸 주말도 풀공부라고 하지만 직장다니고 하는데 반나절은 쉬어야할거고 ㅠ(안그러면효율이 안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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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불가능 아냐...? 특성화 노베에 3~4시간이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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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수학은 모르겠는데 국영탐은 그래도 가능할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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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가능가능 나 중학교때부터 공부1도 안하던 애였는데 3-4사이로 나옴
수학만 좀 열심히 하면 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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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진짜 아예 노베야
수학말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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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
수학은 그래도 노베 아니었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전체적으로 좀 노베라서
국어 수학 하는중이야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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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 수학도 수포자로 기본 1도 모르다가 고2 2학기부터 학원다닌게 다야 2-3년은 3등급 충분히 가능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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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나도 내가 어떻게 될지는 진짜
1도 모르겠는데
솔직히 나 너무 현타와
직장 다니면서
수능까지 공부하는데
뭔가
나 지금 뭐하는거지..?
진짜 현실도피하는 애 같고
난 정말 꿈이 있어서
하는건데
뭐랄까
남들은 그냥 자기 직업에
만족하면서 그 자리에서
최고가 될려고하고
현실적이게 워라밸 챙겨서
사는데
나는 욕망이 진짜 크고
명예욕..?? 도 큰걸
내가 알아서
공부에 뒤늦게 늦바람 든
케이스거든..?
근데 좀 현타오긴 해
솔직히 직장 사람들하고도
못친해질수 밖에 없고
관심사가 전혀 다르니까
직장 사람들은 현재에 포커스를 맞춘다면 난
미래를 바라보고 꿈을 꾸고 있어서
그런가 요즘 수능 준비하면서
사람들하고 되게 동 떨어진 기분이 들고 되게
외롭다..? 라는 느낌이 들어
아예 공부에 올인하면
차라리 덜 현타올텐데
이렇게 밖에 할수 없는
내 현실이 너무 싫어

성공하고 싶어서 수능 공부를 하는건데
꿈은 못말하겠어 사람들이
다 진짜 가능성 희박하다고 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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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뭔가
또 그런생각
힌트를 주자면
이과중에 탑인 과를
가고 싶어
이과 과목에 관심많고
그나마 흥미 있어서
그런데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꿈일까
아니면
성공만을 원하고
있는걸까
그걸 나조차도 모르겠어
근데 수능을 보고 싶기는 해
살면서 한번도 안봐서
안보고 끝나면 너무 허무
할거 같고
성취감도 느껴보고 싶고
나도 하면 된다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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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그렇구나 솔직히 나는 내 삶에 안주하는 느낌이라서 나 같은 케이스를 보면 그냥 살어*^^*같은 느낌인데 이제 사회 생활을 하면서 만나보는 나보다 어린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확고한 꿈이 있거나 학벌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해서 재수를 결심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고. 난 그 친구들이 나한테 고민된다라고 하면 보통 하라고 그래.
우선 쓰니같은 경우에는 꿈이다, 성공하고 싶다중에 확실히 이거다라는 이유는 없지만 우선 다 떠나서 고민 상담하는 애한테도 말했던건 지금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 너 아직 이십대 초반밖에 안됐다, 너 재수하고 삼수하고 해서 입학하고 졸업하면 그래도 이십대 후반이다 절대 많은 나이 아니고 다들 그때쯤에 취직한다. 너 지금 안하면 시기 놓치는거고 그러면 그때 내 꿈은 그랬는데, 학벌 너무 컴플렉슨데,,,하고 후회할게 90퍼센트다 안되면 어쩌지 해도 요즘 애들 재수 삼수 하는 애들 되게 많고 휴학하는애들도 되게 많은데 그냥 너도 나 이렇게 노력했다, 후회 없다, 자기개발 했다라고 생각하면 되는거라고
너가 꿈때문인지 성공하고 싶은건지 명예욕인지 어쨌든 ㅈ금 너무너무너무 하고 싶은거잖아? 못가더라도 어때 너가 그동안 공부했던게 아예 없는게 아니잖아 결국엔 너의 지식이 될거고 성취감이 될거고 미련이 남지 않게 될거야 안하면 남는건 안정감이 있더라도 미련, 후회, 아쉬움이 많을걸,,?그렇게 갈팡질팡 하면서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안하는것도 아니고 정도로 애매하게 굴거면 빨리 깔끔하게 접고. 그렇게 갈팡질팡 하는 시간이 제일 비효율적이고 제일 미련한 짓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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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긴 답댓
고마워..
도전하고 실패해도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더 성장할거라 믿고 해봐야겠어
수능 공부가 쓸데없는
그저 입시를 위한 공부라고 생각하니까
더 하기가 아깝게 느껴졌거든 근데
실생활에서는 수능지식이
쓰이지 않으니까
근데 분명 공부를 하면
내가 좀 더 똑똑해져
있겠지..?
공부를 해서 수능을
보는 이유가
내가 예전부터
자격지심이 엄청 컸어
남들보다 유치원때
이해력도 딸리고
멍청했거든
그래서 가족들도
얘 진짜 어디 모자라나..?
그런 생각까지 했었대
그러고 초등학교때
갑자기 수학도 잘하고
학원보내놓으니까
걍 공부 잘하는 초딩
이렇게 됐고
중학교때는
갑자기 확 어려워져서
중딩때부터
그냥 공부를 손놨어
그래서 더 미련이 컸고
예전의 자격지심 상처
때문에 더 공부에 집착하고
공부 잘하는 사람 보면
멋있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되고 싶더라
꼭 수능 말고도
내가 지적으로 똑똑한
사람이 되고 싶어
그게 내꿈이야
의예과는 그중에 탑이라
터무니 없이 높은 꿈을
잡았지만 ..
의예과에
못들어가면
수능 공부가 나중에
다 쓰잘데기 없어지는게
좀 허무하기는 해
퇴근하고 사람들만나서
술먹고 놀고싶고
누워서 빈둥대는 거
다 포기하고 착실하게
다시 고 3때로 돌아가는거니까
매일매일이 좀 지쳐가는 기분이야
전국에 있는 수험생들
너무 존경스러워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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