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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22l 1
이 글은 2년 전 (2021/10/25) 게시물이에요
ISTP친구=잇팁이 라고 할게 

참고로 중딩때부터 친구였음 지금 대학생 

 

1. 잇팁이가 학원알바를 시작함. 학원원장쌤이 사람이 부족하니까 친구들한테도 소개해줘~라고 얘기함 

2. 잇팁이 어머님은 잇팁이가 나한테 알바 같이할거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거절한줄 알고계심 

3. 근데 정작 나는 걔한테 제안 받은적도 없음... (2번의 사실은 우리 엄마랑 잇팁이 어머님이랑 통화 후에 엄마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알게 된거임) 

 

한마디로 걔는 나한테 안 물어보고 걔가 싫다그랬어~ 라고 전했음… 

 

1. 귀찮아서 그럴 수 있다 

2. 손절 당한 듯 

 

그 외 평상시는 어떠냐면 

1. 먼저 연락오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됨 

2. 근데 연락하면 바쁘지 않은 상황이면 칼답해줌 

3. 만나자고 얘기하면 그래도 시간 맞추려고 함(뭐 그냥 바빠서 안될 것 같아~ 이런 얘기는 안한다는 뜻) 

 

평상시가 위와 같아서 더 혼란스럽다.. 뭐지ㅜㅜㅜ 

(참고로 본인은 인프제)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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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쓰니가 실ㄹ은 게 아니라 같이 일 하는게 별로인 거 아닐까?
2년 전
글쓴이
억… 그럴수도 있나…
2년 전
익인2
1아니야? 원래 직장도 친구랑 같이 일 하는거 아니랬어
2년 전
익인3
111
2년 전
익인4
그냥 엄마한테 전해들은거 전한거임 아무런 의도도 없어 글만 보면
2년 전
익인5
1번 애초에 친구랑 같이 일하기싫음
2년 전
익인6
11
2년 전
글쓴이
학원알바 어차피 따로따로 앉아서 질문 받고 채점하고 그런걸텐데 친구랑 일하기 싫어..? 신기하네ㅜㅜ
2년 전
익인7
그냥 같이 일하고 싶지 않아 하는 것 같으ㄴ데 나도 친구랑 같이 일하는 거 안 좋아해 ㅠㅠ
2년 전
익인8
1
2년 전
익인9
1
2년 전
익인10
1....
2년 전
익인11
평상시 보면 원래 잇팁 성격 그대로라서 손절은 아님 걍 물어보고 소개해주고 그러기가 귀찮았나봄
2년 전
익인12
ㅇㅇ1.2 둘다 아니고 뭔가 소개시켜주기 좀 그랬거나 껄끄러웠던듯
2년 전
익인13
엇 나도 잇팁인데 내가 하고있는 알바나 일은 내 친구 소개 안해줘,, 내 친구라 실수나 무슨 일 있으면 내가 신경써야되니까 ,,,
2년 전
익인14
나는 친구랑만 하는 알바 아니고 약간 내 사회생활도 해야 하는?? 좀 신경써야하는 알바면 걍 혼자가 편함 어른들 있고 그런 곳..ㅋㅋ일단 손절하고 싶은 애한테 칼답안함ㅇㅇ
2년 전
익인15
음 내기준으로요약하자면
오래는지내서 정은있지만 먼저찾을정도로 좋아하진않음
걍 편한사이
빈번하게만나기보다 분기에한번 적당히보는게 편함
굳이 같이 알바하고싶지않음

2년 전
익인16
2 나도 딱 이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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