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교에서 있었던 일인데
전 시간에 너무 졸려서.. 나 친구a a의 친구B(다른반임)랑 이렇게 쉬는시간에 도서관 가면서
내가 A한테 팔짱끼면서 "아 졸렵다~ 업어주라,,~~ " 이러면서 앵겨서 갔거든
근데 우린 평소에도 저 짓 많이 했어서로한테 ㅇㅇ A뿐만 아니라 다른 친한 친구들하고도 서로 자주 저리 장난치면서 앵김
근데 B가 진짜 ㄹㅇ 갑자기 나한테
"니 발로 걸어 ㅁ12ㅊ녀나" 이러는거야 토씨 하나 안틀리고 딱 저렇게 말함
A는 "아 얔ㅋㅋ!! 뭔말을 그렇게해!" 이러고...
순간 진짜 너무 벙쪄서 도서관 볼일 보고 다음 수업하러 가기까지 진짜....오만가지 생각 다나더라
왜.... 별로 나랑 친분도 없는 애가 나한테 ; ~녀나 욕을 하는거지...ㄷ???
가족들한테도 저런 욕 안들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갑자기??????? 다시 한번 말하자면 난 B랑 서로 친구(A)의 친구니까 이름이랑 반...정도만 아는 사이인데
...걍 평소에도 날 싫어하는 듯한 느낌이 들긴 했어; 근데 저렇게 갑자기 쌍욕박을....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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