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였는데 딱 2주하고 관둠
저녁에 조선족들 술취해서 성희롱하고 껄떡거리고
봉투 유료여서 돈받는다 하면 괜히 시비걸고
일주일쯤 했나???편의점 앞에 양꼬치집 앞에서 칼부림있어서
경찰차오고 엠뷸런스오고....그거 직관했는데 진짜 멘탈바사삭하고 그만두기로 맘먹음
점장님한테 진짜 죄송하다고 하고 말씀드렸는데 알겠다고 하시더라고.....
그 이후로 좀 조선족들한테 편견생기고 왠만하면 살면서 안 부딪힐려고....
아직도 그 떄 생각하면 소름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