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취중. 본가랑 택시로 20-30분거리 엄빠 싸워서 엄마가 우리집으로 온다고 함 짐가방 쌌다고 함.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우리집 비번 문자로 보내놓으라고 한다음에 뚝 끊어버림 난 병원이라서 큰 소리 못내고 그냥 듣고만 있었어 엄마아빠 전화 안받음 난 이 두사람 때문에 우울증 불안장애 치료받고 있음 더이상 끼어들고싶지 않고 케어하기 싫음. 엄만 택시나 오는중 같은데 왜 맨날 나만 감정쓰레기통 되는지 너무 짜증나고 운전면허 연습 해야하는 상황임. 비번 알려주고싶지 않고 둘 문제는 알아서 해결했으면 좋겠음 맨날 내가 감정소모 해봤자 둘이 알아서 잘 풀고 나만 가운데에서 이상한 사람 되는걸 2n년동안 겪었어... 이성적인 판단으로 조언좀해주라 나 지금 너무 ㅡ불안하고 짜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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