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커플잠옷 선물 줬는데 내 자취방에서 같이 입다가 안입길래 왜 안입냐 물어봤는데 자긴 너무 불편하대 그래서 얘한텐 불필요한 선물이구나.. 했고든 연애초라 잘 몰라서.. 그 후에 잠옷 애인 집에 가져가라고 했는데 알겠다고 차에 놔둔뒤로 계속 차에 있었어.. 뒷자석에 있었고ㅋㅋ 그거도ㅠ 애인 동생이 차 청소하면서 집에 갔다놨대 좀 속상했음; 저번에 애인이 모자 하나 살까? 하길래 나이키 모자랑 양말 사서 줬어 양말 맨날 하얗지가 않길래.. 근데 모자는 진짜 잘 쓰고 다님 맨날 쓰고 너무 좋대 절까지 했어 인증샷도 올리고.. 양말은 내가 준 쇼핑백에 그대로 차 뒷자석에 있어.. ㅋㅋㅋㅋ뭐라고 얘기해야하나..진짜…. 엄청 필요하고 실용적인거는 너무 좋다고 잘 쓰는데 좀 덜 필요한건 내가 준거라도 거의 방치..? 해두는구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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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애인 좀 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