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아빠 사이가 안좋거든 사정때문에 이혼 못한거일뿐 같이살아도 말도 안하고 손절한 사이처럼 산게 십여년인데 나 우울증으로 다 그만두고 맨날 집에서 잠만자면서 살때 내 생일날 아침에 엄마랑 아빠가 처음으로 같이 케익에 촛불키고 노래 불러줬어 너무 어색하고 이상했는데 기분 묘하면서 고맙더라
| 이 글은 4년 전 (2021/10/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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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아빠 사이가 안좋거든 사정때문에 이혼 못한거일뿐 같이살아도 말도 안하고 손절한 사이처럼 산게 십여년인데 나 우울증으로 다 그만두고 맨날 집에서 잠만자면서 살때 내 생일날 아침에 엄마랑 아빠가 처음으로 같이 케익에 촛불키고 노래 불러줬어 너무 어색하고 이상했는데 기분 묘하면서 고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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