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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1/10/2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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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입원시켰나 싶기도하고 내가 욕심부렸나 후회되고 

아기는 끝까지 버텨줬어. 

언니보다 강한 우리아기 

아기는 26일에 별나라로 떠났어. 

탈수 올 정도로 울었는데도 아직도 울컥한다. 

없이 어떻게 살지 했는데 살아는지네. 

집이 퀭~해 

우리아기 떠났어 얘들아 | 인스티즈 

그 때 응원해준 친구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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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냥냥이별로 조금 빨리 떠났구나....
쓰니네 작고 소중한 냥이 아기가 대견하게 버텯준것 같고...
최선을 다하는 쓰니를 보며 아기도 많은 위로가 됐을거아..
그저 쓰니가 너무 힘들어하지않길 바랄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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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나..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 아가 좋은데로 갔을거야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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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 허망함 나도 알지…. 어떤말로도 위로 되지 않겠지만 힘내자 좋은 곳으로 가서 우리 애기랑 만났길 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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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작년에 애기 둘 보내고 매일 눈물바람이었는데 쓰니 맘 너무 잘 이해해 쓰니도 잘 이겨낼 수 있을거야. 애기도 너도 고생 많았어 최선을 다 했어 그럼 된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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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ㅜㅜ 아기 너무 귀엽다ㅠㅠ 아기두 쓰니같은 사람 만나서 행복했을거야.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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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https://twitter.com/rock_soon_/status/1452893172913229824?s=21
개인적으로 이거보고 많은 위로가 되더라 고양이별에서 쓰니 기다리고 있을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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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참... 무어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애기 더 행복하고 더 좋은 냥냥이별에 갔을거야..
가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귈거야!
잘 놀다가 쓰니 힘들지 않게 가끔씩 찾아와줄거고 주인이 쓰니여서 엄청 행복했고 그리고 행복할거고 고마웠고 또 고마울거고 앞으로 더 사랑해줄거야.
냥이를 위해서도 그리고 쓰니를 위해서도 아프지 말고 힘들지 않고 행복하라고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행복하라고 기도할게! 힘내란 말은 너무 힘들 땐 터무니 없는 응원같아서 그 말은 아낄게. 다만, 무너질 만큼 슬프고 아프진 않았으면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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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있잖아 나도 작년에 우리 아기가 무지개다리 건넜어 오늘도 꿈에 나와서 꿈에서도 실제로도 오열했거든 아직도 이렇게 힘든데... 쓰니가 얼마나 슬플지 알아 나는 한동안 밥도 못 먹었어 일부러 생각도 안 하려 했는데 그게 더 힘들더라 힘들고 아프면 실컷 울고 아가들 이름도 내뱉고 그래 우리 아기들도 우리만큼이나 행복했을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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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예뻐라ㅠㅠ 아가 거기서도 행복만 하길 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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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10여년 전에 반려견 한마리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부터 차올라 이게 그냥 시간이 지나고 열심히 살다보면 자연스레 무뎌지긴 하는데 잊혀지지는 않더라 가끔 생각나서 얼굴 떠올리면 너무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냄새도 맡고 싶고 그냥 눈물만 나 아마 죽을 때까지 잊혀지진 않지 싶다 댕댕이별에선 다른 친구들이랑 그저 못다한 산책 마음껏하고 못 먹어본 음식들 마음껏 먹으면서 더없이 행복한 날 보낼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으며 살아가는 중! 지금도 댕댕이 두마리 키우는데 한번씩 먼저 보낸 애 생각나면 지금 애들한테 비싼 뼈 간식 하나씩 쥐어주면서 부탁한다 아주 아주 훗날에 나이가 들어서 댕댕이 별에 가게 되는 날에 내 첫 반려견 친구 찾으면 그 땐 내가 너무 무지해서 힘들게 해 미안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좋아하고 잘 따라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다음생에도 어떤 형태든 나랑 함께 해달라고 꼭 꼭 전해달라고 아부함! 그냥 이 글 보니까 오랜만에 또 생각이 나서 주절주절 했어 쓰니 예쁜 아기도 냥냥이 별에서 행복하게 웃으면서 뛰놀고 있을 거라고 난 그렇게 믿음 쓰니 옆자리 보다 더는 아니겠지만 그만큼 행복한 삶 살고 있을 거라고..너무 공허하고 힘들 거 누구보다 잘 알고 어떤 말도 위로가 안 될 것도 잘 알지만 그냥 많이 힘들었을텐데 마지막까지 아기 잘 보내주느라 고생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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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 왜 울어............... 고양이는 쓰니 만나서 너무 행복한 기억만 들고 갔을거야 쓰니도 행복해지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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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애기는 하루라도 더 쓰니 볼 수 있어서 행복했을꺼야 쓰니 욕심 아니야ㅜㅜㅜㅜㅜㅜ 시간이 약이더라… 울만큼 울고 마음 속에 예쁜 추억으로 묻어두자! 아가도 빨리 쓰니가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길 바랄꺼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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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라 마음이 너무 아프네....ㅠㅠ 힘내 쓰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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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마음 아파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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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분명히 좋은 곳 갔을거야 쓰나 분명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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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중에 다시 만날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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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ㅜㅜㅜ 진짜.. 좋은 곳으로ㅠ갔을거야,,, 힘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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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 어떡해 … 진짜 뭐라고 위로해야할지 모르겠다…. 편한곳에서 즐겁게 놀다가 언젠가 쓰니를 다시 만나기를 기도할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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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아... 냥이 사진 보고 울컥해서 회산데 눈물흘렸네...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남인 나도 이러는데 쓰니는 오죽할까

6년전에 한겨울에 백구 아기강아지가 내 자취방건물 주차장에 버려져있었어 진짜 강아지 한마리 엎드리면 끝인 크기로 박스 찢어서 그위에 강아지 올려두고 우유팩 찢어서 마시라고 그렇게 버려두고 갔더라
겨울이라 바닥이 차서 그런지 그 작은 공간에서 안나가고 박스에 잘 앉아있더라
힘이 너무 없더라고. 집에 데려와서 따뜻하게 해주고 물이랑 사료사와서 줘도 안먹길래 병원데려갔는데 파보 바이러스 감염됐을수도 있다고. 근데 아닐수도 있으니 하루는 영양제 주사 놔주고 약 먹이고 음식 먹이지말고 이온음료만 좀 주라고, 상태 보다가 그래도 안 좋으면 담날 다시 찾아오라고 하셔서 주사맞히고 약먹이고 약 타와서 저녁을 보냈거든
추울까봐 방 따뜻하게 하고 잤는데 얘가 계속 더운지 현관 타일바닥에 가서 엎드리더라
그리고 힘이 하나도 없고 이온음료 마시라고 줘도 입에도 안 대고 노란물 토랑 설사만 하고..
다음날 출근전에 약먹이려고 깨우는데 애가 안일어나데... 자는거 아닌가? 하기엔 온몸이 굳어있더라 어떻게 그렇게 빨리 굳는지 신기했지
그렇게 강아지별 갔다
설마 그렇게 허무하게 가버릴줄은 몰랐어
걔 내가 데리고있으려고 배변패드랑 강아지이동가방, 아파서 한동안 목욕 못할테니까 뿌려서 닦아내는 강아지용 목욕분무기 그런것도 사뒀는데 하나도 못썼어. 저거 못써서 아깝다는게 아니라 정말 허무한거야 잘 챙겨주고싶었는데 어느것 하나 누리지도 못하고 저렇게 혼자 밤새 아파하다가 떠난게 너무 마음아파서 출근전부터 하루종일 눈물콧물 다 짰다 정 들 틈도 없었는데도 어찌나 힘들던지
나는 저 어린것이(의사샘이 생후3개월정도 됐대) 아파서 혼자 죽어가는동안 아무것도 모르고 편하게 두발뻗고 잤다는게 너무 원망스럽고 죄책감에 더 힘들었던거같아 새하얘서 솜이라고 이름도 지어줬었는데 제대로 불러주지도 못했네 지금 생각하니까 또 눈물난다 강아지별에서 안아프고 즐겁게 뛰어놀고있으면 좋겠다
쓰니글 보고 솜이 생각나서 썼는데 쓰다보니 길어졌네

쓰니 냥이도 고양이별에서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건강하게 뛰놀고있겠네
다음세상에서도 만나서 오랫동안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쓰니랑 함께여서 따뜻했던 기억들 모두 소중하게 간직하고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을거야
쓰니 덕분에 이생에선 행복했겠다
많이 아팠을텐데 견디느라 참 고생많았고 이젠 고양이별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길...
쓰니덕에 마지막이 외롭지 않았을거고 좋은기억만 가득할거야
냥이 잘 보내줘 힘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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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좋은 곳 갔을 거야 ㅠㅠ 많이 슬프겠지만 마음 잘 추스리자 토닥...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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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고양이별에 가서 친구들 만나서 잘 놀고있을꺼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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