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같이 알바 했었는데 2년이나 지났는데 뜬금포로 그때 점장님이 매니저님한테 나 뽑은거 후회한다고 얘기한걸 굳이 나한테 전했어.. 근데 내가 먼저 몇달 일하다가 걔를 내가 그 가게로 데려온거고 솔직히 말하면 걔는 일 진짜 개못해서 그냥 걔 출근하면 출근하자마자 맨날 점장님이 나한테 와서 걔 욕하고 실수하면 주방에 쟁반 던질 정도로 일을 개못했거든.. 근데 후회한다는 말을 걔가 나한테 전하니깐 기분나빠.. 누구는 전달 할 말 없어서 가만히 있는게 아닌데 그런 기분 나쁜 말을 몇년지나서 굳이 전하는 이유가 뭐지? 그러곤 내가 알바가 첨이여서 초반에 헤매다가 점점 잘하게 된 케이스 였는데 내가 저 말 듣고 무안해하다가 그래도 넌 점점 시간지날수록 잘했자나~ 이런식으로 무마하던데 심리가 궁금하다. 다른 친구한테도 나한테 한것처럼 상대방이 들었을때 좀 읭? 스러운 발언을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표정으로 뻔뻔하게 하던데 요즘 진짜 손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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