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초에는 포스트 시즌만 갔으면 했다시즌초중반이 되자 1위를 바랬었고시즌중후반이 되자 2위만해도 만족이라고 생각했다144경기가 모두 다 끝난 지금 박해민이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상상하는 중 pic.twitter.com/RHH2v361cX— 🍁스누🍂 (@V_snu) October 30, 2021
시즌초에는 포스트 시즌만 갔으면 했다시즌초중반이 되자 1위를 바랬었고시즌중후반이 되자 2위만해도 만족이라고 생각했다144경기가 모두 다 끝난 지금 박해민이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상상하는 중 pic.twitter.com/RHH2v361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