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당초 P J는 계획성으로 좌우되는 지표가 아니니깐
계획성으로 좌우됐다면 P J가 아니라 Plan NoPlan이었겠지
P는 Perceiving, 인식형이구 J는 Judging, 판단형
그럼 뭐가 인식형이구 뭐가 판단형이냐?
행동으로 이어지는 사고의 패턴이 인식형이구 판단형이라는 뜻이지
예를 들어 8시 30분 까지 출근해야 하는데 7시 30분에 깼다면?
P의 머릿속에선 지금 일어나야지란 생각을 순간적으로 결정지음
성실한 P라면 그때 일어나는거구 게으른 P라면 그냥 조금 더 눈 붙이는거지
똑같은 상황에 J의 머릿속에선 양치하는데 5분, 머리 감는데 10분, 옷 입는데 5분, 가는데 10분 총 30분이네 그럼 여유 시간 30분이 있겠군이란 생각을 하지
숫자까지 정확히 계산은 안 하겠지만 대략적인 시간을 계산하는 사고가 순간적으로 흘러감
성실한 J라면 어떤 변수까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일어나겠지만
게으른 J라면 8시에 알람 맞추고 다시 잠 그리곤 8시에 못 깨거나 변수가 생겨서 5분 지각하게 되겠지
근데 이건 쉽게 설명하려구 단순화한거구 실제론 저런 경우엔 P도 방금 말한 J의 사고를 거치는 사람들이 있겠지
다만 J는 보다 많은 그리고 훨씬 복잡한 상황에서도 저런 사고 패턴을 항상 거쳐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달까?
게다가 P J가 45:55로 나온 사람과 10:90으로 나온 사람도 경향성이 다를거고
사람 역량에 따라 P로 나오더라도 J로 나온 사람보다 훨씬 계획적일 수도 있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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