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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
이 글은 4년 전 (2021/11/03) 게시물이에요

진짜 거짓말안하고 우리 엄마가 그럼.. 진짜 답정너로 속에 바라는 말 담아두고 항상.. 답정너 안한다고 질문해놓고 맨날 똑같은거 하루에 진짜 거짓말 안하고 6백번 이상은 물어보는데 이럼 어떰?..

난 진짜 엄마 때문에 독립하고 싶은 심정임... 아빠가 잘해주는데 솔직히 일반적인 가정인데.. 다른 집이랑 별반 다를것도 없는데 어디에서 상담받더니 거기 상담사? 상담쌤이 공감을 엄청 많이해줬나봐. 근데 그게 역효과 난것 같은게 예전보다 텐션도 올라가고 좋아진것 같은데.. 예전엔 진짜 잠만자고 우울해함. 근데 어느순간부터 상담받고 밝아져서 다행이고 좋아져서 나도 좋았는데 이건.. 뭐 2,3년전부터 계속 매일 공감해달라 공감해달라 그게 심해져서 답정너도 엄청 많아짐.. 이럴땐 어떻게 해? 익인이들이라면 어떻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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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당연히 힘들고 지치지!!!!! 피하고 싶지
이젠 그만하고 싶지!! 쓰니가 이상한게 아님
다만 엄마도 이해가가고
그렇다고 쓰니가 모든걸 다 케어해줄수는 없주ㅣ.

엄마한테 진지하게 말해본적 있어?
왜 자꾸 그러는지, 힘들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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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진짜 환장하겠음... 나도 예전에 답정너 잠깐 한적있어서 그게 진짜 스스로 갉아먹는 짓이고 힘들다고 엄마한테 조언하고 그러지마라 어떻게 하면 고쳐진다 알려주고..
상담받은적 나도 많아서 몇년씩 받았어 개인 심리상담 무료로. 근데 엄마는 돈을 내고 상담받는건데도 그짓을 하고있고 하니까 이거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고 상담도 그만하는게 맞는것같음... 상담더하다간 계속 물들여서 아빠랑 내가 미치겠어 답정너 끊으려면 그만해야해.. 진짜!! 나는 성인이고 20대초반이라 더 못들어줘 조금들어주는거지 내친구나

개인사생활도 있는데 언제까지 들어줘?.. 지금도 충분이 많이 들어주는데.. 조금만 들어주고 나머지는 엄마가 알아서 해결해야지! 그래도 안됨 난 독립할거임.. 아빠 도얘기함 자꾸이럼 진짜 이혼할거라고?.. 오죽하면 두 사람 사이 괜찮은데 그 답정너 하나 때문에 이혼하고 싶대 아빠가:: 진짜 환장하겠고 미치고 같이 있기 싫어서 집에 안들어가!!
그냥 돈모아서 친구랑 살거야.. 엄마 포기할래.. 조언을 해줄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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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에혀... 답답하겠다 글만 읽어봐도 답답하다
심리상담 거기를 바꾸는거 어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조언을 해주고는 있는거야 대체..?
엄마가 반복해서 그런 행동을 하시는게 (심지어 가족들이 힘들어한단걸 아실텐데)
내가 보기엔 확실히 뭔가 심리적으로 요인이 있는거같아
강박증이 생겨버럈다거나, 불안증이 있을수도 있고. 그래서 계속 확인하고 반복하시는거같은데

어떤 면에서 보면 마음 아픈 일이기도해
이게 지켜보는 우리는 너무 힘들지만서도 한편으로는, 마음 상태가 건강한 사람한테 하는 기대를 건강하지 못한 사람한테 할수가 없거든...
똑같이 길을 걸어도 우리는 그냥 걷지만 마음이 아픈 사람은 온몸에 쌀가마를 지고 걷는거다보니까 계속 쉬어가고 찡찡대고 울고 그럴수밖에 앖는거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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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상담센터를 바꾸고 가족이 다같이 엄마상태를 의사샘한테 들어보는게 좋을거같아
다같이 치료받을 수 있는 곳 가서
전문가한테 함께 조언을 듣고 함께 뭔가를 직접적으로 실천해나가야할거같아
쉽지 않을거고 누구도 안하려고 할수도있지만 이게 맞는듯 싶다

익숙한 사람이 하는 조언보다 전문가가 해주는 조언이 아마 마음이 안좋은 사람한텐 더 효과적일거같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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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리고 독립 추천해
엄마는 바리스타 라던가 그런 취미를 무조건 가지셔야할 것 같아
너무 본인에게 모든게 초점이 맞춰져 계신거같아. 그러니까 하루종일 자기자신에 대한 생각만 들고 내 마음이 어떤지가 중요해서
주변에 계속 뭔가 답을 요구하시는거같아

이럴땐 전혀 다른 외부에서의 활동을 늘려야할거같어
그래야 생각이 더 넓어지고 전환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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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고마워 조언은 해주고 있고 심리 책을 사줘봤어 그게 도움이 된대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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