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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밥도 안먹고 그냥 거의 떠날 것처럼 하더라고 오랜만에 집에와서 상태보는데 밤에 자꾸 작은 비명을 지르더라고 엄마가 잠들어서 내가 상태 다시 보다가, 잠꼬대인가해서 깨워보려했는데도 눈을 거의 못뜨고 심장만 거칠게 뛰더라고 숨 헥헥거리면서 그래서 내가 안아서 데려오는데 끙끙거리는거야, 자세가 불편했는지... 일단 침대 같이 누워서 안아주고있는데, 그새 다행히 조용히 잠든 것 같아 잠을 자는지 안 자는지도 모르겠어... 숨을 이제 허덕이진 않는데 포근하게 안아주니까 다시 괜찮아진 것 같기도 해 그냥 이대로 시간이 안 흐르면 좋겠어 못 보내겠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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