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조용하고 차분한 사람 좋아하는데 강의실에서 처음 볼 때부터 다른 사람들은 자기 친구들이랑 떠드는데 그분은 조용하게 가만히 앉아서 자기 필통을 구경하고 있더라구... 대각선 뒷자리여서 보였어ㅋㅋㅋ 그래서 관심이 갔거든 그러다가 어찌저찌하다 친해져서 같이 술을 먹었는데 내기하다가 져서 내가 계산하기로 했거든 그래서 다먹고 계산하러 갔는데 그 오빠가 갑자기 계산하는거야 그래서 난 어....어... 이러다가 계산 끝나서 집 가는 길에 내가 졌는데 왜 계산해줘여? 이렇게 물아봤는데 어린애가 돈이 어딨어~ 이러면서 살짝 웃으면서 나를 쳐다보는데 그 모습이 넘 귀여웠어 ㅋㅋㅋ 나이 한살차이거든 심지어 그 분은 알바 안하고 나는 알바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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