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21거든?? 반수니까 이왕하는 거 네임드학교 가고 싶어서 동국대 문창과만 수시 반수로 써보려구 하는데 (중대는 최저 맞춰야 해서 실기하면서 최저까지 맞출 자신이 없고 예대는 너무너무 좋지만 4년제 가고 싶어서) 글은 처음 배우는데.. 공식적인 백일장 이런 것도 한 번도 나간적도 없오.. 근데 초딩때부터 고딩때까지 걍 학교에서 글대회 같은 거 하면 준비 안 해갔는데도 무조건 최우수상 받고 그랬거든 그리고 내가 좀 갬수성이 풍부한 편이라 중딩때부터 맨날 취미로 시쓰고 일기쓰고 했기는 한데 ㅠ 막상 이런 애들(?)은 흔하잖아.. 잘할 수 있으려나...? 지금 하는 전공에 지쳐서 갑자기 막연히 멋있어 보인다는 환상을 꿈이라고 착각하는 걸까봐 겁나 나이가 들 수록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게 설렘보다 실패하면 어쩌지하는 두려움부터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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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이거 현애인이랑 절대 보지말아라 ㅅㅍ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