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형편 안좋고 최근들어 돈 들어갈 일도 많긴했는데 그 전에 엄마가 동생한테 쌍수 해준다고 했대 대학 붙으면. 지금 동생 고3이고 원서 넣었는데 하향이라 붙을거라고 떵떵거리던 대학도 예비 나왔고 나머지는 다 떨어졌어.. 예비 나온 대학이 될 수는 있을거 같은데 너무 집이랑 멀어서 동생도 엄마도 별로 선호하지 않는 상황이야. 이후에 결과 나올 대학도 있지만 붙을 가능성이 다 낮고 하나만 좀 희망이 있어,, 이런 답답한 상황에서 동생이 당장 내일 엄마랑 쌍수 상담 받으러 가고 싶다고 지금해도 늦었다고 그러는거야 ㄴ도 엄마도 대학도 안정해졌고 나랑 엄마는 불안한데 넌 이 상황에서 쌍수 얘기가 나오냐. 그리고 이번달 돈 많이 써서 다음달에 해라. 이렇게 말했더니 왜 대학이랑 쌍수랑 연관짖냐고 난리를 치는거야. 그래서 애초에 대학 붙으먄 쌍수 시켜준다하지 않았냐 뭐라도 결정되고 해라. 이랬더니 예비 나온 대학 붙을거고 전문대 2차도 넣을건데 왜 자꾸 대학 얘기하냐고 난리를 치고 방에 들어가버렸어. 나랑 엄마가 동생 이해 못해주는거야?? 진짜 이해가 안돼. 나였으면 불안하기도하고 엄마 눈치도 보여서 말도 못꺼낼거 같은제 되려 성질을 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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