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퇴직 글 있어서 봤는데
난 공무원 퇴직은 많이 없는데 공기업 퇴직은 좀 봤어
내 사촌도 도로공사 합격했다가 4달 정도 일하고 퇴직하고 집에 있는데
뭐 제품 만들어서 팔려고 시장조사 + 제품조사 하고 있대
왜 도로공사 관뒀냐니까 그 삶을 30년 넘게 할 자신이 없고 그 쥐꼬리 돈 받으면서 일하는 것도 싫고
젊을때 진짜 하고싶은걸 찾아야겠다 이렇게 말하더라구
또 발전소 합격한 친구 있는데 그 친구도 2년 정도 일하다가 퇴직하고 대기업 준비하는 이유가
일단 발전소 다니면서 여자만나기가 너무 힘들고 (접점이 없어서...) 시골오지에서 수십년 살 생각하니까 소름끼치고
대기업 공장은 지방이라도 창원이나 구미 이런곳이라서 훨씬 여건이 좋고 문명으로 오는 기분일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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