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이건 진짜 잊혀지지가 않네 대학교 1학년때 애들이랑 술자리 갖잖아 그때 동기 여자애랑 친해져서 집 같이 가는 길에 걔가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남자 이상형이 어떻게 돼? 이러길래 난 방금 술좀 먹어서 기분도 좋고 장난 치고 싶어서 키 180이상에 훈훈하고 운동하는 남자 라고 했다? 나중에 알게됐는데 학교에 소문이 났대 내가 남자 보는 눈 엄청 높다고 ㅋㅋ 진짜 개 헛.소리 하지말라고 하고 싶었는데 하... 어쨌든 그래서 대학교 4년 다닐 동안 남자랑 술자리 남자랑 사적연락 남자랑 뭐뭐 방학때 같이 놀고 이런거 1도 없이 그대로 졸업하게 됨 ㅋ 나같아도 그런 애한테 안 들이대지 이상형으로 연예인을 말하는데 누가 관심을 보이겠냐고.. 지금이라도 걔 만나면 모든걸 되돌려놓으라고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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