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뒤돌아있는 어떤 학생 백팩이 너무 크게 열려 있길래 저기요 ~~ 했더니 이어폰껴서 안 들리는거 같아서 가방을 톡톡 치면서 저기요~~~ 했음 근데 무슨 괴한을 만난듯이 까악~~~~~~~~~~ 소리를 지르는데 모든 승객들이 다 쳐다보고 진짜 너무 황당했네 가방이 열려있어서요.. 그랬더니 아 소리질러서 미안하다고 ㅜㅜ 에휴 또 한번은 어떤 여성분 머리에 무슨 밀가루를 뿌린거 같이 진짜 범벅이 되어 있길래 저기요~~~ 했더니 거의 나자빠지는 수준으로 소리 지르면서 놀래 그때도 사람들이 다 쳐다봤지 그 이후부턴 절대 사람 안 도와줌 본인들이 깜짝 놀래는게 조절이 안 될 수는 있는데 보통 사람들 상식으로 생각하기에 그정도로 놀라면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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