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갈 때 마다 항상 똑같은 카페(아이돌 생일카페)에 똑같은 곳(청담-논현-삼성 일대)만 가 밥도 항상 여기서 먹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먹고... 교통비 4만원 넘게 들여서 가는 건데 다른 곳 가자해도 어떻게든 그 쪽으로 가게끔 만들다보니까 좀 그래ㅠㅠㅠ 얼마전에는 청담동에 유명한 인스타 카페 있길래 거기 가자 했더니 자기가 가봤는데 사람도 너무 많고 웨이팅도 길어서 거기보다 여기(아이돌카페)가 나아~ 했었고 근처 맛집 찾아보고 여기서 밥 먹자! 하니까 아냐 우리 입맛에는 거기보단 쉑쉑이 나아! 하면서 터미널에서 먹음,,,,,ㅠㅠㅠㅠㅠㅠ 이제 친구가 가자하면 그냥 가지 말까..? 아님 좀 더 강하게 밀어붙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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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