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이 아무리 목소리 높여 봤자 소용없다'는게 증명되었단 거임.
2030의 목소리는 무시해도 되고, 대신 50,60,70대를 잘 챙겨주면 표를 받아서 당선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정치인들이 너무 잘 알아버렸어...
20대 홍준표 72.3 vs 12.8 윤석열
30대 홍준표 55.7 vs 21.3 윤석열
40대 홍준표 46.3 vs 25.4 윤석열
50대 홍준표 39.7 vs 36.8 윤석열
60대 홍준표 24.1 vs 64.6 윤석열
70대 홍준표 20.5 vs 69.2 윤석열
60,70대에서 몰표 나온걸로 20~50대에서 홍준표 지지한거는 아무 소용없게 되어버렸음 ㅋㅋ
젊은사람들 다들 열심히 소신껏 정치참여하고 투표 했지만
인구수도 딸리고 또 퇴직해서 집에 계신 분들의 시간은 일하는 사람들로써는 따라갈 수가 없으니깐.
정치인들도 20년 30년 뒤의 미래는 아무도 생각안할거임... 어차피 자긴 그때 은퇴하거나 이 세상에 없거든.
미래를 생각하는 공약을 내서 2030대를 노려봤자, 이미 현실에서 더 많이 퍼주는 공약을 내서 6070을 노리면 뽑힐 수 있는데, 뭐하러 미래를 생각하겠어.
이게 진짜 문제임. 앞으로도 젊은사람들 한테는 더 짜내고, 더 뜯어먹으면서 나이든 사람들한테는 팍팍 돈을 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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