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토익 스피킹 이런거처럼 외워서 말하는거, 암기하고 정해진 기간 내에 점수 내는거는 꾸역꾸역 하지만 영어회화나 작문은 진짜 밑도끝도 없이 힘든거같아.. 일단 공부의 결 부터가 다름 난 일하면서 영어를 사용하는 일을 하는거도 아니고, 영어회화는 숙제도, 시험도, 정답도 없다보니까 self study 자체가 잘 안돼 난 뼛속까지 게을러터진 노예라서 누가 억지로 시키고 암기한거 퀴즈내고 그래야 공부하거든. 글구 문장 하나 만들어내는 것도 힘든데 그게 맞는건지도 모르니까 참 애매함.."비켜주세요" 가 영어로 뭘까?궁금했다가 아 .."Excuse me,step aside please. . "이럼 알아들을거 같긴 한데 외국가서 저러면 무례하다고 총맞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그런식인거지 그리고 그 문장을 어떻게 공부하고 알아내서 내가 외웠다 쳐도 담에 또 그 말을 쓸 일이 절대 없거든..그때 뿐인거같기도 하고 영어 잘하는 사람 부럽고 멋있고, 배워놓음 언젠가 쓸일이 있지않을까 하니깐 시간 내서 공부하기는 하는데 솔직히 이게 성과가 보이는 공부도 아니고 백날 공부해도 외국 여행, 영어면접 이런 상황에 가면 벙어리일것같아서 현타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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