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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19
이 글은 4년 전 (2021/11/06) 게시물이에요
그냥 익명커뮤에 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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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한두번 말하는거 괜찬 근데 자주 말하는거 최악
사실 아예 얘기 안하는게 베스트ㅇㅇ 세상 일 어떻게될지 모르는데 남한테 내 가정사 얘기했다가 어케 될줄알고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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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는 상대방한테 고민얘기안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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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는디? 근데 가족 얘기는 진짜 티엠아고 자기한테 해되는 일임ㅇㅇ 내가 겪어봐서 하는 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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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항 고럼 고대로 말해~친구한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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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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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ㅈ 개싫음 다른 고민이랑 결이 아예 다름
내가 뭔 위로도 조언도 할 수가 없는데
나한테 뭘 어쩌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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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ㅇㅈ 서로한테 안좋은거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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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ㄹㅇ 반응 어케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가끔 눈치도 좀 보임ㅋㅋ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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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니 이렇게 싫어할정도야..? 그냥 몇번쯤 들어주면 안되는건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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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2 힘들어서 내가 의지하는 친구한테 위로 좀 받고싶다는데... 그리고 나도 친구가 나한테 이런 고민 털어놓으면 더 맘 놓이고 좋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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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3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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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44 진짜 각박하다.. 내가 뭔 도움이 된다고 나한테 얘기하냐는게 말이냐 방구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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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55 난 친한 사람들 그런얘기 해주면 오히려 고맙던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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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66 가벼운 친구 많고 아주 가까운친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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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77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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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8 난 찐친이랑은 서로 얘기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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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99 나도 완전 친한친구한테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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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10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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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10 나도 차피 다들 가정사 있어서 서로 터놓고 이야기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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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11 개인적우로 여기서 찐친 갈리는둣..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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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12 날 그정도로 믿어주는 거니까 좋던디.. 나도 내 얘기 하고 친구들도 자기 얘기 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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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13... 얼마나 자기도 속터지면 얘기하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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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1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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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15 ㄹㅇ ....맨날 그 얘기만 하는거 아니면 ㄱㅊ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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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16 그냥 누구한테 말하는것 자체로 위안이 되는 경우도 분명 있다고생각해서 나는 들어주는거 잘함ㅇㅇ 내가 도울수있는건 없고 마음 아픈건 좀 슬프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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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17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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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18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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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19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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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20..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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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ㅈㅇㅈ 가족일이니까 내가 뭐라하기도 그렇고 한두번이면 이해하는데 계속 말하니까 짜증남ㅋㅋㅋㅋ
진짜 내 입장에서는 어쩔티비인데,,, 반응해주는것도 힘들고 피곤해🤦🏻‍♀️ 듣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주면 좋겠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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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 가정폭력 당한다는 얘기 엄청 했다가 손절당함
내잘못맞음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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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아니 가정폭력 당했다고 이야기하는게 왜 죄야 전혀아니야ㅜㅜㅜㅜ 그런걸로 손절한 얘가 이상하고 벌 받을얘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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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케 말해줘서 넘 고마워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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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해 진짜 너의 죄아니니깐 자책하지마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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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친구야 가정폭력 당하는거 경찰에 신고해 아니면 가정폭력 상담소에 신고하던가 꼭!!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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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난 근데 가족관계 망해도 친구한테 절대 안말하는데 말하는 친구는 진짜 신기하게 느껴지긴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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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내가 들어주는건 상관없음
근데 내가 말하는건 싫음
주변에 자기 가족사 얘기했다가 소문도는거 너무 많이 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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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근데 뭐라해야되지 가족관계는 누가 잘못한거 이야기하면 내가 같이 욕해줄 수도 없고 사실 뭐 어쩌란건지더 모르겠어서 안 해주는게 나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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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것도 하기 나름임 힘들다고 내내 들어달라 들들 볶는게 아니라 그냥 한두번 쯤은 서로 술먹다 진솔하게 사실 우리 엄마가 이래서 지금 나 힘들다 하면서 한때는 걔가 울고 내가 달래주고 다를 땐 내가 울고 걔가 달래주고 서로 상부상조 하면 아무 문제 없음 그리고 애초에 그런 얘기는 아무 친구한테나 하는 게 아니고 늙어죽을 때까지 함께 할 확신 있는 친구한테 하면 됨 ㅇㅇ 참 빡빡하게 사네 서로 잘하면 되는 거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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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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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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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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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5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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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한두번 정도야 괜찮은데 만날때마다 자기가 엄마랑 싸웠다느니 어쩌니 하는거 너무너무 기빨리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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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이건데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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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진짜 힘들어서 털어놓는거랑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는거 차이 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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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이건 가족관계 망했다고 고민 털어놓는게 아니라 그냥 징징거리는거 아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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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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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3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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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각자 서로 힘든 거 아무 말도 얘기하는 거면 ㅇㅈ 근데 그럼 그게 친구인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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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내가 좋아하는 친구면 진심으로 걱정하면서 들어줄거 같은데...,
그냥 애초에 본인이 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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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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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33 내 짱친 진짜 자주 말하는데 한번도 저런 생각한적 없음 마음만 아프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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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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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근데 친구한테 말하는 거 진짜 아님 듣기 싫어서가 아니라 그거 그 친구가 그거 듣고 어떻게 할 줄 알고... 가정사나 큰 고민 어디가서 말하는거 아니야 잘못 걸리면 소문나는거 한 순간이야 본인한테 안 좋음 진짜 차라리 익명에 털어놓는게 낫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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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근데 찐으로 말하면 자기한테 독임 나이들수록 더 느껴져 어릴때야 뭐 얘기 할 수 있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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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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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그정도는 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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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갑자기??? 아무 생각 없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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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적당히 상대방 봐가면서o
상대방 감쓰만들면서 맨날 징징징x...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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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20년 지기한테 올해 첨 말함 어느정도는 말하는 건 도움되는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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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단 너무 자주 말고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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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는 친구들이 얘기해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던데 나한테 얘기하면서 고민말해쥬는게 고맙고 근데 또 내가 그 친구에게 감정적 지지 말고는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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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그래서 가정사 얘기 안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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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근데 이건 꼭 가정사 아니여도 너무 친구한테 많은걸 쏟아내는걸 자주 하면 관계 안 좋아질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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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ㅇㅈ..진짜 아무리 개차반 부모래도 친구 부모님 욕을 막 같이 할수도없고 뭐라 해줘야할지 모르겠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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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너도 들어줄 마음의 여유가 없나보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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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한두번 말하는거 괜찬 근데 자주 말하는거 최악
사실 아예 얘기 안하는게 베스트ㅇㅇ 세상 일 어떻게될지 모르는데 남한테 내 가정사 얘기했다가 어케 될줄알고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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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걍 이혼하셨다고 말하는것도 하지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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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찐친아니면 절대 ㄴ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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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진짜 친한거 아니먄 안 말하는게 낫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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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난 들어도 상관없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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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난 들어주긴하지만 남한테 절대 말안함..그거 다 약점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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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나도 남한테는 내 가정사 얘기는 절대 안말함…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백퍼 이거는 조금이라도 새어나가게 되어있고 한 친구한테만 말해도 나중엔 다른 친구도 알고있음…. 내가 한명한테 말하면 그 한명이 다른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조금이라도 말 나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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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솔직히 가족일은 웬만하면 얘기하지마 나도 좀 공감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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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둘이 있을 때 믿을 만한 상대라면 진심으로 힘들어서 말하는거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함. 그 상대가 들어줄 사람인지는 스스로 잘 판단해야하고.. 그냥 아무한테나 다 말하는 사람은 나도 좀 별로야.. 마음을 서로 열었을 때 말해야 함.. 나도 고딩때 좀 많이 친해졌다 생각한 친구한테 털어놨다가 불쌍한 사람 취급 당해서 그 뒤로 숨겼었어.. 지금은 진짜 믿을 만한 친구한테만 말 해ㅋㅋㅋ 그리고 그 친구들 한테도 정도가 있음. 뭐 어디까지 말하는지ㅋㅋㅋㅋ 지금은 그거 받아 준 친구 중 하나가 진짜 내 인생 친구임.. 서로 가끔 이러면 안되는 생각까지 해봤다고 공유하는 비밀 없는 사이.. 이거 말 하면 안되는 애한테 말했다는게 느껴지는 순간이 오면 그 친구 랑은 절대 한번 더 안 꺼내.. 나도 누구한테 감정소모 당해봤거든.. 그래도 그 친구랑은 그냥 힘든 일 있으면 바로 서로 전화하고 받아줌 걔도 나한테 이 정도 까지 말한 친구 처음이라 그랬고 나도 그 친구가 은인이라 느낄 정도로 고마운 순간이 많았어. 그런 친구면 이제 괜찮은데 괜히 안친한데 말하면 알아달라는게 엄청 부담스럽고 한편으로 불쌍하다고 자랑하나 싶기도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아무리 힘들어도 안그러려고 노력하는 편임.. 물론 그정도로 힘들면 그런 판단 흐려지는것도 알긴하지만.. 조심해야지 아무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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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집안 나쁜 얘기랑 돈 관련 얘기는 진짜 친한거 아니면 안하는게 좋음 그리고 가족 얘기면 더 듣기 힘든데(가족이라 같이 욕해주지도 못하고 위로도 힘듦) 만날때마다 지 힘든 얘기만 하면 친구 오래 보기 힘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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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말해주는건 고마움 근데 그 얘기를 만날때마다 계속하면 반응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그냥 좀 그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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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그냥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는 친구가 있고 없는 친구가 있는 거
얘기 할 수 없는 친구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그냥 성향상 그런 이야기 못 듣는 친구가 있음
듣는 상대의 상태를 고려 안하고 얘기하는 건 잘못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만약 그런걸 약점 잡을 수 있는 정도의 친구가 아니라 그냥 또래에 아는 사이인데 착각한 거지
상대가 부담스러워하면 안하는 게 맞지ㅎㅎ
게다가 서로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일때는 서로에게 독이긴 함
근데 나 힘들고 괴로운 얘긴데 들어줄 수 있는 친구한테는 터놓아도 좋지 않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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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나도 솔직히 함부로 본인 가정사, 결점 말하는거 무조건 반대
물론 듣는 입장을 생각 하는게 아니라 말하는 사람 생각 하는거........
지금은 믿을 만한 사람이어도 시간 지나면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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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차라리 진짜 완전 모르는 사람한테 말 해....
이럴 땐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남이 제일 좋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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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ㅇ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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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여기 되게 말넘심이다..가정폭력 당하고 자살까지 시도했던 나에게 이런 얘기는 너무 상처야.. 친구한테 자살까지 생각했다고 얘기했었고 가정폭력 당한다는 얘기까지 했는데 친구도 질렸을까..? 뭔가 이렇게 말하니까ㅜ내가 잘못한 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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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한두 번 얘기하는 걸로 뭐라하는 게 아니라 습관적으로 토해내는 사람 말하는 거 아닐까? ㄹㅇ 심각해서 어쩌다 얘기하는 건 괜찮은데 자주 얘기하면 누구나 지치게 되어있음...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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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그런일이 너무 많고 자주 있었어서 얘기했었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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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음 댓글들 상태는 모르겠고 무슨 내용이든 부정적인 얘기 너무 자주 얘기하면 일방적으로 들어주는 입장에선 부담스럽긴 해 근데 친구가 정 힘들면 얘기하지 않을까 싶고... 빼박 힘들 거야!!!는 아닌데 친구 입장에서 힘들 수도 있어 그러니까 나중에 한번쯤 물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쿠크는 깨지 말구!!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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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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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그냥 가정사 플러스 약점을 최대한 안얘기하는게 좋은거같긴한데ㅜㅜㅜ 그런거 말해서 그걸로 이상하게 꼽주고 악용하는 애들은 뭘하든 떠나게 되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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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나도 그래서 말 안 함. 중학생 때는 좀 어려서, 집에 들어가서 아빠한테 맞을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서, 이 집안에 있는 게 너무 무서울 때 친구한테 전화해서 자세한 일을 설명한 건 아니지만 애둘러서 아빠한테 혼나서 속상하다면서 울고 그랬음. 친구 목소리를 들으면 오늘 일은 다 지나가고 내일 내가 다시 평범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중학교 3학년 정도부터는 말 안 했당. 그것마저도 내 약점이 될 것도 알고 말해봐야 이 모든 걸 이해해주기도 남에게는 무리고, 그냥 학교에서 옥상 가서 혼자 울다 내려오고..대신 내가 이런 생각으로 남들에게 가정사 이야기를 안 하기 때문에 누군가 내게 이런 이야기를 털어놓는다면 누구보다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누구보다 진심으로 같이 울어줌. 누구에게라도 털어놓고 싶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얘가 나한테 이 말을 얘기해주기까지 고민을 얼마나 많이 했을까. 지나가는 누구라도 붙잡고 말하고 싶던 그 때 내가 생각나서..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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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포인트는 ‘함부로’ 말하지 않는 거임
본인이 확신이 있고 정말 깊게 생각해서 말하는 거라면 상황이 달라지지.. 말하고 난 뒤는 들어준 사람 말한 사람 각자 알아서 잘 행동하면 될 일이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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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찐친이면 괜찮은데 만난지 얼마 안 된 사람이 본인 안 좋은 가족사 털어놓으면 좀 당황스럽고 꺼려지긴 하더라 그런 얘기는 정말 가까운 사람한테만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친한 친구가 얘기하는 건 진짜 괜찮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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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난 말하고 안좋았던 경험도, 좋았던 경험도 있는데 가능하면 말하지 않는게 좋긴함 괜찮아 보이는 사람도 속은 달라서 ... 사람일 모르니까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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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난 친구가 말해서 울었는데 같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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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난 넘 힘들었을 때 친구 말고 그냥 심리센터 가서 다 얘기했음 상담가는 적어도 돈 받고 일하는 거니까 덜 부담스럽고 또 성심성의껏 답변해줄 것 같아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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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솔직히 내 고민은 누가 해결해줄 것도 아니고 남들에게 말해봤자 짐만 될 것 같았거든 근데 확실히 돈 주고 내 얘기 하는 게 의외로 도움 됨 이 사람이 나 때문에 힘들어하진 않을까 걱정 안 해도 되고 또 위로나 해결책 뙇 내놓는 게 아니라 내가 결론 내릴 수 있겠끔 도와줘서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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