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3인분에 김밥 2줄 튀김 종류별대로 다 2개씩 (고구마는 좋아해서 3개)주문해서 포장하시고 봉지에 넣어주시는데 봉지가 너무 작은거야(시장에서 주는 작은 검정 봉투 딱 그 정도한 크기) 그래서 내가 더 큰 봉지에 담아주실 수 있나요?하고 물어봤는데 아주머니가 작은 봉지 밖에 없데... 그래서 그럼 떡볶이랑 김밥 같이 넣어주시고 튀김 따로 담아 주실 수 있냐하니깐 갑자기 아주머니가 짜증난 표정으로 아무말 없이 날 노려보더라고...ㅠ 그래서 내가 막 튀김이 넘칠거 같아서요 죄송합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니깐 옆에서 같이 일하던 아주머니가 그 아주머니 보면서 왜 그래? 물어보시니깐 봉투 새로 뜯어서 신경질적으로 촥 펼치더니 조용히 따로 담아주시더라? 아니아니... 뭐가 화나신 포인트인거야? 어제 오후 3시쯤 약국 들리면서 떡볶이 산건데... 그 시간에 손님도 별로 없었어 홀 손님은 좀 계셨고 ㅠ 가격도 싸길래 현금으로 계산 했어 지금 생각해도 왜 그러신건지 어이없고 화나... 근데 계산하고 나서 떡꼬치 안 산 게 또 생각나는거야ㅠㅋㅋㅋㅋ 근데 왠지 짜증 낼 거 같으신 그런 분위기라 그냥 갔어ㅠㅠ 내가 뭘 잘못한거야... 넘 까탈스러웠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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