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충격적인 감동이었어.. 살면서 누구한테 이런말 들은적이 첨이야😢 서울대 다니는 친구한테 내 인생 얘기 해주면서.. 난 살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적이 없다고 진짜 자부할 수 있다..고등학교 진학도 열심히 준비했고.. 근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정신병원에서 살다가 수능원서 접수.. 나는 안했는데 부모님이 하신 줄도 모르고ㅋㅋㅋㅋ 얼레벌레 1달 공부하고 걍 아무 대학온거라... 학벌이 안좋아서 대학 졸업하고 딱 3년뒤에 바로 해외가고싶어서 진짜 이것저것 준비 하고 있다.. 거기서 사업이나 대학을 다시 다니던지 인생을 새로 살고 싶다 나는 넓은 세상에서 살고 싶다... 뭐 이런얘기를 했다? 근데 친구가 내 얘기를 진짜 진지하게 들어주면서 나한테 너는 한국이 담기에 너무 큰 사람이고 한국의 교육제도, 입시가 너한테 맞지 않았던 거다.. 너는 꼭 해외에서 넓은 세상에서 성공하라고 할 수 있다고.. 친구가 이렇게 말해주는거야.. 근데 부모님도 안해주시고 고딩때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도 못해준 말들을 얘가 이렇게 해주니까 너무 눈물 나고 감동..? 더 열심히 준비할 동기부여 되는 것 같아ㅜㅠ... 이런 사람을 어떻게 만나게 된거지.. 너무 고맙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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