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621545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PC 게임 고민(성고민X)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15
이 글은 4년 전 (2021/11/07) 게시물이에요
친구들 아파트사고, 결혼하고, 임신하는 애들 식장알아보고, 청첩장돌리고, 조리원 알아보고 하는거 보면 나만 걍 목적없이 혼란 속에서 사는거같다 

한 직장 3년 넘게 계속 다니는거도 어렵고, 남자 만나는거도 어려움. 

뭐부터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다
대표 사진
익인1
ㄹㅇ 나도 나만 그냥 멍하니 일집일집만 무한반복인 느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뭐 집사겠다 결혼하겠다 인생의 목적이 전혀없는ㅋㅋㅋ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ㅠ.. 몇살이야?
난 근데 남자랑 결혼하는건 도박이라 생각해서
도박하는 성격이 원래 못되거든 그래서 난 지금 이런 상태가 꽤 좋긴해
혼란이 아니라 평온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 29 ㅋㅋㅋㄱㅋ낼모레 서른임. 난 나이들어서 혼자 살기 싫어서 슬슬 맘이 급해지는데 미치겠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근데 뭔가 그런거 다의미없는거같아난ㅋㅋㅋ….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나도 ... 내 밥벌이나 하고 사는게 최고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이건 사람 성격하고 가치관 따라서 정말 다른거라 쓰니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29살이면 너무 조급할필요도 없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난 그런거 의미없다고 생각은하는데 그래도 부럽긴하더라..자신의 감정을 담아서 인생의 목표가 있다는게 부러워
너무 조급해하지는마.. 이런 삶도 있는거지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뭔가 텅 빈 느낌.. 그거 채우는데 독서가 좋더라
진짜 내 마음 속부터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어
자기계발서 아니더라도 아무거나 내가 읽고 싶은 책 찾아서 읽어봐
영화, 유튜브, 드라마같은 것과는 달라! 책만의 내 내면이 단단해지는 그 무언가가 있어
운동은 귀찮지만 습관화되면 은근 스트레스 잘안받는 체질이 돼 운동도 추천하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22 책 최고,, 가장 좋은 친구가 책이라더니 진짜 맞는말이더라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맞아
나 원래 책 진짜 싫어해서 아예 안보던 사람이었는데 뭔가 살면서 자꾸 내가 텅 빈 느낌이 들어서 도대체 이게 뭘까 왜이렇게 공허하지 이거 우울한건가 뭘까 생각하면서
드라마나 영화 이런 영상물들 닥치는 대로 봤는데도 그 순간만 만족감이 들지 결국은 또 공허해서 너무 고민이었거든
그러다가 어쩌다 책 읽게 됐는데 자기계발서도 아니고 그냥 내가 관심있는 분야 책 아무거나! 나는 정보성 글 좋아해서 그냥 영양학적 지식 관련된 책이라든지 지구 환경 관련된 책이라든지 주식 관련된 책이라든지 그런거 닥치는 대로 읽었는데 그 공허한 무언가가 채워지는 느낌이 들더라고
그 때부터 좀 안정감이 들기 시작했어
왜그런건지는 나도 모르는데 신기했어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완전공감 ,,
한살한살 나이들수록 더 그래
나도 28인데 주변에 결혼하는 친구들 점점 생기고 이러면서
괜히 불안해짐 ..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쓴아 애초에 맘 먹었으면 진짜 제대로 준비해 흐지부지 하지말고.. 뭐 요즘 결혼 늦게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29에서 앞자리 3으로 바뀌는 순간 세상 바뀌는것처럼 체감상 느껴지는게 많을거야..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맘먹은거도 준비하는거도 없어.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지금 청소해도돼? 날 밝앗는데2
5:14 l 조회 5
탄단지에서 지방을 뭘로 채워야 해?1
5:13 l 조회 4
사회부적응자 특징이라는데
5:12 l 조회 11
혼자 제주도 여행 가려는데 어디쪽가는게 힐링일까?1
5:10 l 조회 3
살기싫어서 죽고싶다
5:09 l 조회 13
나 기독교 관련 궁금한거 장례식장가면 절 해?13
5:00 l 조회 62
40 내 승모근 볼래? 6
5:00 l 조회 45
유럽은 유럽어 못해도 여행은 가능한가4
4:59 l 조회 23
최근 1년동안 25만원 무선이어폰 세번 사는건데 내돈으로 사야겠지4
4:58 l 조회 22
익들은 과자 짭짤파임 고소파임 달달파임?3
4:58 l 조회 23
이악물고 아니라고 하는 얘들 참 웃곀ㅋㅋㅋㅋㅋ2
4:57 l 조회 100
집까지 30분거리인데 걸어갈까 택시탈까3
4:55 l 조회 13
흠 조금 진지한 고민인데 통제할 수 없는것들에 불안해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1
4:54 l 조회 13
머리숱 없는거 너무 빡쳐ㅠ1
4:52 l 조회 12
해외거주 업스테잇 오늘 날씨 넘좋1
4:50 l 조회 127
달에 300버는데 1년에 해외 4번은 간당ㅋㅋㅋ7
4:48 l 조회 56
남친 바람 핀거 알았을 때 뭐했음 ? 3
4:47 l 조회 26
익들아 새 폰 사면서 연동 안시키고싶은데 그럴순없어?ㅠ2
4:46 l 조회 30
반박을 할 거면 정확한 사실로 하던가 1
4:46 l 조회 19
남친한테 도시락이나 베이킹해서 주는거 걍 흔한거야?3
4:44 l 조회 21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