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까지는 내 주변 반친구들과 인터넷 속의 사람들은 외모로 사람 평가하는 거 이상하다,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건 멋있다 이랬는데 막상 대학 오니 술자리에서 얼굴 평가는 기본이고 그런 거에 불편해 하면 찔리는 거라며 취급하고 그런 농담들이 아무렇지 않게 오가고 조금이라도 튀는 행동을 하거나 자기들이 하지 않는 예술활동을 인스타에 올리고 하면 술자리에서 예술충이라며 말이 나오고 ㅋㅋㅋㅋ... 내 주변 사람들이 이상한지는 몰라도 내가 보기엔 이게 한국 사람들의 70프로 내면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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