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땐 기숙사 생활하다가 2학기땐 의무식이 강제로 시행되서 그냥 돈 아낄겸 통학하기로 결정했단말이야. 그래서 지금 이게 돈이 훨씬 더 싸게 먹혀. 대신 교통비나 그런 식비는 지금 다 내 돈으로 부담하고 있거든. 종강때 그림 그려서 번 돈 많이 모아놓고 쓰는데. 이제 50만원 남았어... 그래도 일단 식비는 집에서 해결하니까 부모님한테 따로 돈 달라는 소리는 안했는데. 이번에 내가 과제 때문에 컴퓨터를 사야해서 (3D전공 과) 부모님이 좀 비싸게 사주셨거든. 250정도 들었나? 여튼 그래서 그거에 되게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계속 나한테 돈없다고 그러는거야. 그니까 우리집에 먹을게 떨어져서 내가 장보러 가자 이랬는데 누구 때문에 돈이 없데 ㅋㅋㅋ... 누구 컴퓨터 사줘서 돈이없다고. 나보고 생활비 달라고...... 근데 내가 우리과 전공 특성상 알바랑 병행하기 되게 힘들거든. 과제가 너무 빡세서.. 컴퓨터 사달라고 했던것도 그동안 피시방에가서 과제하니까 막 하루에 만원씯 나오고 그래서 그냥 오래 쓸 생각으로 좋은거 하나 딱 샀는데.. 안그래도 돈 때문에 되게 심란하고 과제 때문네 예민하고 힘든데 부모님이 옆에서 자꾸 그러니까 짜증이나 솔직히..... 그래서 살이 더 빠졌어.... 하.. 통학하지 말걸 그랬나

인스티즈앱
경계선 지능학생 여 남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