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맙고 미안하다 고딩때 친군데 나 되게 기분파라 고딩때도 못해줬던 걸로 많이 기억하거든.. 흔히 감정 쓰레기통..? 으로 본 적도 많고 잘해주다가도 나 기분 좀 안좋다고 틱틱댄 적 많은데도 항상 내 걱정 먼저 해주고 .. 내가 그 친구였으면 분명 나한테 서운하고 상처 받았던 적 많았을 거야 근데도 항상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ㅠㅠ 성인되면서 각자 일 바빠서 연락 거의 끊기다 싶은 적 있는데 항상 먼저 연락해주는 쪽도 그 친구쪽이야 .. 아무래도 피곤하고 힘들고 하니까 오랜만에 연락 와도 오래 대화 하기 힘들고 그냥 간단히 인사만 하고 빨리 끝내려 하는데 (내 대화에서 누가봐도 얘 나랑 연락 빨리 끊고 싶어하는 구나가 보임..) 그럴 때마다 속상할만 한데 시간 텀두고 꾸준히 연락 다시 해준다 .. ㅜㅜㅜㅜ 저런 것들 되게 많이 고마우면서 되게 미안하고 ㅠㅠㅠ 잘해줘야지 잘해주ㅜ야지 하면서도 막상 날 먼저 생각하게 되니 항상 얘가 뒷전이였는데 무튼 ,, 좀전에도 곧 있으면 빼빼로데이라고 .. ㅇㅇ아 너 빼빼로 무슨 맛 좋아해? 라고 온 거 보고 글 적어봄 난 성인이고 빼빼로데이 같은 거 챙길 생각도 없었는데 얜 내꺼 준비하려고 하는 구나 싶더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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