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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06
이 글은 4년 전 (2021/11/08) 게시물이에요
만나는 모든 사람들한테 착한 아이로 보여지고싶어하고 

혹시 인성부분에서 작은 실수라도할까봐 엄청 조마조마해 ㅜ ㅜ 그것때문에 카톡하나 보내는데도 엄청 고민하다 제일 예의바른 걸로 보내고 보내고 나서도 실수했나 계속 고민함,,,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들한테는 이런 부담이 없는데 그 외의 사람들한테는 다 이럼 아악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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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학생때 그랫는데 이젠 안그래
근데 이제 너무 싸가지가 없어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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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그게 편하지 않아?? 너무 심한정도만 아니면 부럽당 비법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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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헐 나도 그랴..ㅠㅠㅠㅠㅠ ㄹㅇ 사서 고생임.. 스트레스 받는데도 못 고치겠어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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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 진짜 스트레스 만땅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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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착한 척도 아무나 못하는 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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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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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ㅜㅜㅜㅜㅜ 후 뭐야 눈물 나려고 그래 ㅜㅜㅜ 고맙다 말이라도... 💗 이거받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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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악 뮤ㅓ야 실수로 윗댓 삭제함 ㅋㅋ 미안 ㅠㅠ
나도 모두에게 착하고 좋은 사람이여야된다는 강박증 땜에 진짜 사서 고생하고 거절 절대 못하고 다 퍼주고 그래서 고쳐보려고 이기적으로살아보려고 노력하는데 그것도 잘 안돼서 걍 포기함
ㅎ 걍 행복한 호구로 사는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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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 호구ㅋㅋㅋㅋ 그래 걍 포기하고 행복한 호구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 너만 행복하면 됐지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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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계속 그렇게 살아야됨 다른모습보이면 주위사람들 너하테 실망할걸 그래서 척하고 살면 안되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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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 그치,, 맞아 나 스스로한테도 그럴때 있음 예의바르게 지내다가 나도 사람이니까 좀 예민하게 굴때 있는데 그럴때면 내가 나한테 실망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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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누군간 알걸 진짜 성격 저런가 연기하는건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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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이해해 쓰니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저절로 포기하는 날이 올거야 사람이 24시간 연기하면서 살 수가 없어 그냥 자기 성격대로 솔직한게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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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남한테 모질게 굴고 상처주는거보다 몇백배는 나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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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게 착한 거 아닌가
착한 사람이라 뭐가 좋은 행동인지 다 아니까 신경 쓰이는 거지
하지만 강박은 안 조치~~~ 마음 편히 가졍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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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그렇게 살다가 그냥 나 스스로 지쳐서 그만두게 되더라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그런 관계들은 다 의미가 없더라고.. 그럼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뭘까? 고민해봤는데 그럴 이유도 없었어 처음엔 내가 좋아서 한게 맞는데 나중엔 그게 아니게되고 오히려 내가 더 힘드니까.. 나는 내가 제일 중요하니까 천천히 그만두게 됐어! 어쨌든 나는 그랬다는거고.. 너도 너한테 뭐가 중요한건지 잘 생각해봐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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