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토박이고 초, 중, 고, 대학교 모두 서울에서 나왔고 부모님이랑 같이살고 있는데 당연히 서울살고 가깝고 사이좋은 친척들도 대부분 서울이나 의정부, 이천, 용인 이런 가까운 수도권 살아 당연히 친구들도 90%는 서울, 수도권 사람이야 지금 공대 4학년인데 휴학 한학기했어 작년까진 전공 살릴 수 있는 공기업이 목표였는데 원하는 공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한대 난 그 지방에서 자취하기도 싫고 아는사람 하나 없는 그 곳에 가기싫어서 목표를 사기업으로 돌렸어 진짜 우울증걸릴거같아서 게다가 공기업 가면 평생직장인데 평생 거기 살 각오해야 한다는 거잖아 난 진짜 그게 끔찍해서 사기업 가기로했어 대기업까진 아니더라도 좋은 사기업 많으니까 근데 경험도 안해보고 그런소리하는건 철없고 포기가 빠른거래 진짜 이 말이 맞아?

인스티즈앱
(후방🔞) 병원에서도 넋을 놨다는 여유증 환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