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는 지루성 두피염, 모낭염이 있어 모낭염은 그렇게 잘 모르겠지만 지루성 두피염은 모발 빠짐 증상이 심해서 가르마 주변이 많이 비어졌음 치료 하니깐 회복 됐지만 이상하게 정수리 쪽이랑 옆통수에 머리카락이 별로 없는 거였음 가르마 주변으로도 그래서 친언니가 내 머리 보고는 '원래 머리카락 숱 많았는데 왜 이렇게 정수리가 비어보이지?' 라고 생각할 정도.. 그래서 기존에 다녔던 병원에서 '여기 진료 잘 본다'는 병원으로 옮겼고 그때 두피 모낭염이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여성형 탈모도 있던 거 ㅋㅋ 의사쌤이 "탈모 있다는 거 알고 계신 줄 알았어요. 그래서 왜 저한테 말씀을 안 하셨나 했죠" 라고 언급하고 전에 있던 병원에서는 몰랐는지 오진을 낸 건지 난 전혀 몰랐음 그렇게 한 7개월 정도 치료 했는데 약은 미녹시딜 (로게인폼 사용), 엘크라넬, 판그로 이렇게 사용. 그리고 중간에 판그로에서 비오틴, 맥주효모로 먹음 지루성 두피염에서 어느 정도 모발이 채워졌긴 했지만 확실히 탈모 치료 하면서 받은 약을 쓰니깐 헤어라인이 M자 탈모마냥 있던 거 많이도 채워졌음 가르마 주변도 나무트리? 나뭇가지? 마냥 비어있었거든 현재는 많이 회복됐음 정수리 쪽도 채워졌고 아직 조금은 덜 채워진 느낌이 조금 들었고 옆통수는 예전에 비하면 덜하고 정수리 쪽에 비해 잘 안 보여져서 그런지 아쉬운 느낌이 있긴 있음 그래도 효과는 있어서 좀 채워짐 탈모도 그렇지만 두피 관련 질환은 초기에 치료 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피부과 의사 실력하고 얼마나 잘 봐주느냐가 중요하더라 안 그러면 나 같이 뒤늦게 아는 경우가 있음 그리고 익잡에 '나 탈모인가?' 라고 물어보는 글이 자주 올라오는 것 같은데 여성형 탈모는 초반에 알기 어렵고 피부과 가야 정확해 불안하면 한 번 가보는 거 추천해 무엇보다 제발 가격 싼 샴푸, 트리트먼트 쓰지마...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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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다vs아니다 실시간 논란이라는 김지영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