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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45
이 글은 4년 전 (2021/11/11) 게시물이에요
의사가 할머니 나이도 나이고 지금해도 차도가 없을거라고 추천 안한다는 식으로 말했거든 근데 할머니가 수술의지가 강해 아빠나 엄마도 차도가 없다면 병원에서 보내지 말고 좋은곳 여러 다니다가 호스피스 가는거 생각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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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고싶은거 하시는게 ㅜㅜ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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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마자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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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진짜 나두 고령인분들은 수술 안하는거 추천하는게 수술하는과정자체도 어렵고..수술후 견디기도 어렵고..할머니가 다 견디셔야하는데 항암수술은 젊은사람들도 하기 힘들어하는데 난 진짜...흠 할머님께 조금만 생각해보라그래 내가 여러케이스 많이봐서그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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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물론이말 꺼낸다는거 자체가 어렵지만 난그렇게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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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외할머니도 그런 케이스라 보면서 무의미한 연명치료보다는 여행다니고 가족들과 시간 보내는게 좋을거 같아서 그랬어 노인 항암치료 진짜 힘들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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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일단 78세시면 요즘 세상에 충분히 오래 살았다 할 나이도 아니시고, 차도가 있던없던 못하게 되면 못한게 얼마나 한이 되시겠니... 나는 그렇게 생각해. 강하게 원하시면 걍 들어드리는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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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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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333 환자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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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할머니께서 의지가 있으시니까..ㅜㅜ 해보는게 나을것 같은데.. 전이 다 된 말기 아니시면 수술 해보는게 어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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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 친할머니께서 83세에 대장암 3기셨는데 수술하고 지금 89세인데도 잘 지내시거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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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미 타 장기로 전이되어서 멀쩡한 부위 찾는게 더 빠른 상태야 전이 안된 상태면 나도 치료 추천했을텐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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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 할아버지 89세에 암수술하셨어
가족들도 하자 하지말자 반반이었지만 본인이 원하면 해드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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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의사가 추천 안 한다는게 걸리긴한다.
우리 할아버지 의사는 하자고 했거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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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할머니 80세이신데 3년전에 대장암 항암치료 받으시고도 지금 아주 건강하심! 하고싶은거 하시는게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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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음 전이 된거면 안좋지않나...ㅠㅜ 안하는게 나을것 같은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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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우리 할아버지도 70대에 말기였는데 수술하셨음. 지금 80대신데 매일 새벽 등산하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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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돈 문제만 아니라면 할머니가 하고 싶은 대로 해드리는 게 맞는 거 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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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의사 소견 따르는게 좋지않나 쓰니 댓 보니까 더 그렇기도 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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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22 의사가 저렇게 말할 정도면 오히려 수술이 기력 쇠하게 하는 게 될 수도 있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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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근데 나는 본인 의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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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는 비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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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항암치료 받으면서 기력도 없이 누워만 계실 텐데 조금이라도 여생 즐기는 게 낫지 않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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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78세에 수술 안 하고 연명치료만 하기엔 너무 젊다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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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이게 진짜 어려운 문제긴 한데 치료에 대한 의지가 있으시면 무조건 뜻 따라드리는게 맞는 것 같아.. 이래도 저래도 후회인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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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우리 할머니도 비슷한 나이셨는데 우린 안했어, 정확히는 의사 소견대로 못하고 금방 돌아가셨는데 우린 후회 안해. 워낙 액티브 한 분이셔서 오히려 병원애서 항암 받고 아프면서 삶을 연명하는게 큰 의미가 없다고 할머니가 생각하셔서 오히려 여행가고 그랬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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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이가 많아도 의사가 가능하다고 하는게 있고 안된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서 의사 소견을 따르는게 좋을거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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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하고 싶으시면 하시는게..
우리 아버지도 말기셨을 때 온열치료, 항암치료, 호스피스병동에도 계셔 보시고 다 해보시고 가셨는데 손 놓고 보고 있는 것 보단 다 해보고 돌아가시는게 남아 있는 사람도 덜 마음 아프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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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돌아 가시고 나면 아 한번 해볼걸...이라는 후회 할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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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수술한것에대한 후회한다해도 하고싶다하시니 그게 더 남은 인생에 후회적을거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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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우리할머니 대장암 3기에 자궁암 간암까지 있었는데 83세에 수술 잘 견디셨어 다만 그 후 항암치료에서 너무 힘들어하시다 얼마전 떠나셨는데 그래도 할머니 하시고싶은대로 해드려서 마음은 편하더라 가족들도 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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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울 할머니 90세에 개복수술하시고 6년째 살아계셔!! 원하시는거 해드리는게 죠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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