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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3
이 글은 4년 전 (2021/11/12) 게시물이에요
나 ㅎㅋㅅ 봉모 풀어봤는데 100점 만점에 36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엔씨에스 5개월째 공부하고 있는 나 진짜 멍청한거지?ㅋㅋㅋㅋㅋㅋㅋ 

 

NcS 고수익들 어떻게 공부했니? 진짜 막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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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수능치던 때가 떠오르네요.
날씨는 왜 그날이 가장 추운 것 같은지 아버지가 주신 용돈은 왜 유난히 무겁게 느껴지는지.. 분명 어제 앉아본 의자였는데 낯선건 단지 기분탓인지
이 수험장을 나선다고 내 삶에 큰 영향을 주기는 하는것인지 참 많은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속에 가득 들었던 부담감을 덜어내려는 노력이 아니었나 싶기도합니다.

시간은 그때보다 조금 더 흘렀지만 여전히 그 무게감은 버거울 지경인 것 같습니다.
이젠 당신의 외로운 싸움도 끝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이 시험의 끝에 꽃길만 있는 것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어쩌면 계절과 같은 모든 잎을 떨군 채 홀로 흔들리는 앙상한 가지처럼 살아갈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힘을 내는 것은 겨울의 끝에 봄이 그 찬란한 벚꽃이 있듯이 어쩌면 우리가 그와 같으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그런 벚꽃입니다. 좋은 결과를 거두시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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