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성매매에 대해서 대화하게 됐는데 남자친구가 업소 다니는 사람들 많다고 자기가 그런 곳에서 운전기사?? 같은거 했어서 잘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너무 정떨어 지는거야 그리고 그런거 너무 당연하듯 말하는게 너무 기가차서 오빠 주변사람들이나 그렇겠지 안다니는 사람이 훨씬 많다고 그랬거든 (내가 이렇게 말한건 나도 잘못했다고 생각해)그랬거니 남자친구 친구는 그런 업소 사장이기도 하다고 그러면서 지금 전화해서 오늘 몇명이나 왔냐고 물어봐?? 막 이러는데...아니 진짜로 업소 다니는 사람이 그렇게 많아???내가 우물안 개구리인거야????암튼 이게 사실이든 아니든 나는 내 남자친구랑 나랑 생각이 너무 다르다고 생각해서 일단 헤어지자고 한상태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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