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있다는 그 애기,, 근데 댓글보니까 내가잘못본건가싶을정도로 가관이더라고 뭐거긴원래그런곳이니까 하고 넘겼는데 저걸 겪어보지 못하면 저런반응인가?? 나도 죽음 질병에 대한 걱정? 무서움? 그게 좀 있었거든 막 괜찮다고 다괜찮다고 중얼거리는 거도 나 보는거같았고 저 어린애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고 눈물만 나더라,, 부모님도 어떻게 해주고싶은데 내가 저 아이기분을 알거같으니까 저건 누가 어떻게해준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더라고 나는 가족이랑 같이있어도 그 불안한 느낌,, 다신 떠올리기도 싫고 겪고싶지도 않은 기분. 난 그래도 한 일주일정도 나혼자극복했다고생각하는 경운데 힘들었겠다싶다너무ㅠㅠ 진짜 다 극복하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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