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키오스크나 어플 조작하다가 한번씩 멈칫할 때 있는데 부모님세대, 할아버지할머니세대는 얼마나 힘드시겠어..키오스크만 봐도 직관적이지 않고 색만 화려하고 글씨는 작은데 영어로 써있고, 그나마 있는 한글도 "테이크아웃"..ㅋ..ㅋㅋ... 누구나 나이를 먹고, 또 신문물은 계속해 생기잖아 요즘 애기들은 코딩배운다는데 (임시가정)으로 나중에 뭐 하나 하는데 코딩써야하면 할 수 있음? 그 때 젊은 사람들한테 가서 미안한데 내가 더블쿼터파운드치즈버거가 먹고싶은데 코딩 좀 써달라고 할건가? 키오스크나 핸드폰 조작법 같은거 어르신분들한테는 우리한테 갑툭 코딩배워, c언어 배워 하는거랑 같다고 봄 아니 그것보다 어려울수도 있지 그냥 못 다루면 일상생활에서 소외당하는 거잖아 햄버거 하나 음식 하나 주문도 못하는 사람 되는거지. 얼마나 스스로 자괴감이 들까... 제발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좀 만들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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