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다니는 동호회 사람이 이상한 카톡 보낸 걸 아빠가 봤어.. 엄마는 동호회 사람한테 아무감정 없음 ㄹㅇ로 그 사람이 이상한거 근데 아빠가 앞뒤 다 짤라먹고 카톡 내용만 보고 집 나가서 변호사 선임했다는데.. 어케되는거지; 가만히 있는데 기분이 싱숭생숭하네
| 이 글은 4년 전 (2021/11/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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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다니는 동호회 사람이 이상한 카톡 보낸 걸 아빠가 봤어.. 엄마는 동호회 사람한테 아무감정 없음 ㄹㅇ로 그 사람이 이상한거 근데 아빠가 앞뒤 다 짤라먹고 카톡 내용만 보고 집 나가서 변호사 선임했다는데.. 어케되는거지; 가만히 있는데 기분이 싱숭생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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