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도 엄마가 학교 와서 병원가고 그랬었거든? 근데 성인되고 심해져서 자주 그래서 참다가 엄마 친척집 간 새벽에 너무 심해서 전화해서 숨이 안쉬어진다고 울었더니 옆에 있던 친척오빠가 엄마 주무시는거 깨워서 왜 징징대냐고 뭐라했었어 엄마도 엄마보고 어쩌라고 이 새벽에 서울에서 집(경기도)까지 가라는거냐고 짜증내심 진짜 서러웠다
| 이 글은 4년 전 (2021/11/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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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도 엄마가 학교 와서 병원가고 그랬었거든? 근데 성인되고 심해져서 자주 그래서 참다가 엄마 친척집 간 새벽에 너무 심해서 전화해서 숨이 안쉬어진다고 울었더니 옆에 있던 친척오빠가 엄마 주무시는거 깨워서 왜 징징대냐고 뭐라했었어 엄마도 엄마보고 어쩌라고 이 새벽에 서울에서 집(경기도)까지 가라는거냐고 짜증내심 진짜 서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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