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아빠가 강요해서(진짜 엄청 엄청 엄하신 성격이시더라구..) 원치않는 학교 학과 갔거든? 다니는동안 과외로만 8천넘게 모으고 졸업하고서 남들 취준할 때 갑자기 수능준비해서 26살에 자기가 원하는 학교 학과감. 다시 들어간 학교는 예전 학교에 비해 네임이 엄청 높은 학교도 아니었고 원래 공부했던 계열이랑 전혀 다른 계열임..그냥 자기 인생에서 첨으로 자기가 하고싶은 일 저질렀다고했었어..ㅋㅋ 지금 잘 다니고있는데 학교 레벨 낮아져도 원래 과외짬이랑 연줄이 있어서 아직도 과외하면서 다니는데 돈 더모았더라…..과외..너무부러워.. 역시 사람은 일단 학벌이 좋아야 몸이 고생을 안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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