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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8
이 글은 4년 전 (2021/11/15) 게시물이에요
1년 6개월 넘게 일한 카페인데 

내가 평일 오후 7시 부터 10시까지 3시간동안 저녁에만 일 하거든?? 

근데 사장님이 자꾸 주말에 나와달라 하고 자기 모임 가거나, 가게 오기 싫을때 심지어 추석때는 사장님이 자기 시댁 간다고 추석 연휴 내내 나 혼자 풀타임으로 일하고 항상 여름 휴가나 다른 연휴때엔 나한테 나랑 상의도 없이 자기 약속 다 잡아놓고 막무가내로 나한테 가게 맡겨놓고 가서 나 혼자 풀타임으로 일하느라 쉬지도 못하고 카페에서 죽치고만 있었어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났었거든? 

근데 이번엔 평일 오전에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 못뽑았다고 근데 오전에 혼자 일하기 너무 힘들다고 나한테 수업을 들으면서 오전에 자기랑 같이 일할 수 없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나도 모르게 기가차서 "하ㅋㅋ 사장님 저 등록금만 300만원이 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저 교수님들이 발표도 자주 시키는 분들이라 말도 자주 해야해서 안돼요"  

이러니까 사장님이 "그렇지..? 그건 좀 그렇겠지..?? 아 내가 알바를 뽑아야 하는데 일이 있어서 못뽑고 있어.." 하면서 나한테 막 안절부절 불쌍한척 하더니 방금 또 수업하는데 도와줄 수 없냐 전화왔어 

이러는게 한두번이 아니라 스트레스라서 알바를 옮기고 싶어도 시급도 만원이고 동네에 주휴수당 챙겨주는 가게도 여기뿐이라 여기 만한 곳 있나 싶기도 한데 

젤 큰 이유는 2년 전에 우리집이 망해서 빚이 많이 쌓여서 아직도 (생황비)돈이 정말 급한 상황이라 갑자기 일을 그만두기도 너무 어려운 일이라 쉽게 화내거나 그만둔다고 말을 못하겠어ㅜㅜ.. 

그래서 정말 이번엔 단호하게 말해야할 것 같은데 어떤식으로 말하능게 좋을까..? 

횡설수설 하지ㅜㅜ 미안해.. 정신없어서 말이 두서가 없었다.. 아무튼 정말 고민이야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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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가 그동안 계속 대타 뛰어줘서 더 그러는것 같은데… 이제 자격증 같은거 준비하거나 취준 해야되서 제 근무시간 아니면 일 못한다고 그래… 주말에도 학원가야한다고 그렇게 거절해야지 모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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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자격증이랑 학원이 있었네ㅜㅜㅜ 내가 왜 이 생각을 못했응까... 응응 근데 대타는.. 그냥 막무가내로 나보고 나와~ 이런식으로 거절할 틈도 없이 바로 전화 끊어버리는 탓에 나도 어쩔 수 없이 나갔었어ㅜㅜ 이제 자격증 공부한다 하고 못간다 해야겠다.. 고마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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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솔직히 말하면 쓰니 만만해서 저러는거야… 갑질하는거고…ㅜㅜ 사람이 거절도 잘 할줄 알아야해
모두에게 착한 사람이 될필요는 없다는거 잊지말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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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생각해도 날 너무 만만하게 생각해서 그런거 같아.. 오늘 가서 더 확실하게 거절 해야겠다ㅜㅜ.. 조언 고마워.. 새겨들ㅇㅡㄹ게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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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격증 학원다닌다고 말해~~ 학원때문에 시간안된다고 말하면 괜찮지 않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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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 ㅠㅜ 내가 그 생각을 못했어.. 이제 빼도박도 못하게 거절해야지 구체적으로 구라 치기위해 계획 짜려궄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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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전화 끊어버리면 그냥 문자로 사장님 갑자기 말씀하시면 저도 못나가요 ㅠ 근무시간 이외에 대타 구하시는 거면 저한테 의사라도 물어보셔야죠 ㅠㅠ 오늘 못나갑니다~ 이런식으로 문자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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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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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거절도 잘 못하고 그렇게 못나가는 답답한 성격이라서 이때동안 다 받아준거 같아.. ㅜㅜ 오늘 진짜 익들 덕분에 내 행동 되돌아보고 이때까지 내가 했던 행동들이 잘못된 것들이라고 반성하게 된다.. 다들 고마워 꼭 노력해볼게!! 아니 앞으로 꼭 그럴게.. 이 댓글 캡쳐 해놨다가 나중에 이런식으로 보내야겠다 고마워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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