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방 정리한답시고 들어와서 내 물건을 뒤적거려 옷도 한번씩 입어보고 립스틱 바르고 하는거 같아 나한테 몇번 들킨적있어서 계속 신경쓰이고 짜증나.. 이번에는 뭘 계속 건들까 싶고 어디 나가기가 불안한정도야 홈카메라 이런거 달까 싶은데 가족사이에 너무 정없어보일려나? 진지하게 고민이야
| 이 글은 4년 전 (2021/11/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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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내 방 정리한답시고 들어와서 내 물건을 뒤적거려 옷도 한번씩 입어보고 립스틱 바르고 하는거 같아 나한테 몇번 들킨적있어서 계속 신경쓰이고 짜증나.. 이번에는 뭘 계속 건들까 싶고 어디 나가기가 불안한정도야 홈카메라 이런거 달까 싶은데 가족사이에 너무 정없어보일려나? 진지하게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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