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맘에 드는 공고가 없음 어디 가고싶은 직장이 있는거도 아니고, 공고 뜬데 후기나 블라인드 찾아보면 다 별로더라. 맨날공고뜨는데는 이유가 있겠지..대충 집가까운데 가는게 나을것같기도하고 그래. 1.맘에 드는 공고 날때까지 기다리기(절대 안날수도있음) 2. 헤드헌터 통해 소개받기(이것도 근데 찜찜함.회사명 안올려놓고 직원 구하는덴 다 이유가 있을거같거든 ) 3.이력서 그냥 공개설정 해놓고 연락오는데 중에 집가깝고 출퇴근 괜찮은데 면접보기
| 이 글은 4년 전 (2021/11/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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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맘에 드는 공고가 없음 어디 가고싶은 직장이 있는거도 아니고, 공고 뜬데 후기나 블라인드 찾아보면 다 별로더라. 맨날공고뜨는데는 이유가 있겠지..대충 집가까운데 가는게 나을것같기도하고 그래. 1.맘에 드는 공고 날때까지 기다리기(절대 안날수도있음) 2. 헤드헌터 통해 소개받기(이것도 근데 찜찜함.회사명 안올려놓고 직원 구하는덴 다 이유가 있을거같거든 ) 3.이력서 그냥 공개설정 해놓고 연락오는데 중에 집가깝고 출퇴근 괜찮은데 면접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