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본인때문에 죽을거라는 사람보면 어떤 감정일까?

1년만에 나타나서 너때문에 지금 죽으러간다고 말하는 피해자를 보면 가해자는 어떤 생각이 들까? 

피해자는 가해자때문에 복학도 못하고 집에만 있는 상황이고 가해자는 피해자가 그냥 다른 이유로 휴학하는걸로 아는 상황인데, 1년만에 갑자기 찾아와서 저렇게 말하면..? 

 

물론 피해자가 혼자 조용히 죽는건 아니고 가해자에 대한 폭로? 같은거 요란하게 한다는 가정 하에서!! 

 

그냥 궁금해서 물어봐. 그런 가해자는 어떤 생각을 할까

[익인1]

갑자기 찾아와서 왜 ㅈ.ㄹ이야 라고생각하지않을까 가해자들은 인성파탄났으니까

[글쓴이]

내 생각도 그래

[익인2]

사람은 워낙 다양하다보니 저정도 내용만 봐서는 어떨까 추측하기 어려운..... 가해자가 어떤 마음을 갖고 있냐에 따라 다르겠지 잃을게 많은 사람인지 등... 별 생각 없지 않을까? 당황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