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모가 퇴직하고 할 일 없으셔서 고양이들 밥주시는데
그냥 시간도 많이 남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산책하면서 고양이들 밥챙겨주시는거라서 정신도 멀쩡하시거든
몸도 아프신 곳 없고
걔는 농담 반으로 한 말일텐데 먼가 기분이 나쁠듯 말듯 하네..
| 이 글은 4년 전 (2021/11/16) 게시물이에요 |
|
우리 고모가 퇴직하고 할 일 없으셔서 고양이들 밥주시는데 그냥 시간도 많이 남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산책하면서 고양이들 밥챙겨주시는거라서 정신도 멀쩡하시거든 몸도 아프신 곳 없고 걔는 농담 반으로 한 말일텐데 먼가 기분이 나쁠듯 말듯 하네.. |
|
|